뉴스룸 1시즌을 다 보고..

1. 윌 매커보이같은 보수주의자 앵커가 있다면 KBS뉴스라도 열심히 볼 의향이..웃긴게..미국이나 우리나라나 기독교 근본주의자가 골칫덩이..미국은 헛소리 하는 근본주의계열 정치인이 훨씬 많더군요..극중이라고 해도..

 

2. 분명 윌은..약빨고 남자들이 흔히 취중에 하는 진담을 맥에게 던졌겠죠..마지막에 TMI기자는 맥켄지가 행복해지는 게 꼴보기 싫어서 그걸 그냥 날려버린 거고...

 

3.애론 소킨은 러브라인은 정말 젬병인 거 같아요..짐과 매기의 이야기를 어떻게 그따구로 대충 마무리를..ㅋ..결국 1시즌 내내 얘네는 서로 간만 보다 끝난..

 

4.자막 쓴 이의 마지막 첨언: 애론 소킨에게 내 손목을 바칩니다..ㅋㅋ..정말 엄청난 엄청난 대사빨인 거 같아요..다른 미드에선 의성어도 많지만..이건 머 맨날 회의니..

 

5.HBO에서 나온 시리즈증 19금 아닌 걸 이렇게 끝까지 몰입해서 본 건 처음..아니 19금 아닌 시리즈가 있었나요?

 

6.올리비아 문은 실제로도 되게 똑똑할 거 같아요...현재 시점에선 실제로 보고싶은 배우 1위..너무 매력적..

    • "진짜 보수란 이런거다." 라고 대놓고 말하는 드라마였습니다.
      재미는 있는데 극중에서 누가 말했듯, 강의듣는 것 같은 기분이 들때도 많은.
      좀 어딘가 우리나라 드라마를 보는 것 같기도 했어요. 메시지가 너무 노골적이라는 점에서만.
    • 애론 소킨은 러브라인은 정말 젬병인 거 같아요22222. 보다가 뭥미? 할때가 너무 많았어요. 저도 오늘 집에가서 마지막회를 찾아봐야겠네요~
    • 매기와 짐 스토리가 나온다 싶음 무조건 스킵을 할수밖에 없어요 진짜 ㅋㅋㅋㅋ 자막 쓴 어떤 사람은 끝에 애론소킨에게 저주를 퍼붓더군요 ㅋㅋㅋㅋ
    • 욕설 때문에 TV-MA 등급이니 19금이긴 하네요. 그래도 근래 나온 HBO드라마 중엔 착한(?)축에 속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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