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미스러운 일을 저지르고 태연한 사람

그런 사람을 보면 정의란 게 존재할 수 없는 건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영화 밀양에서 전도연이 왜 그렇게 악다구니를 쓰면서 답답해했는지도 알 것 같고요.

아무도 용서를 안 했고, 심지어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피해자에게 제대로 사과조차 안 했는데 스스로는 다 용서받은 듯 희희낙락 잘 살고 있으니까요.

몇년 전, 듀게에서 불미스러운 일을 저지르고 자의반 타의반 내쫓기듯이 나가서 한동안 안 보이던 유저가 있는데 요새 글을 엄청 올리시네요. 

닉네임도 바꾸고 게시판에서의 정체성도 바꾸니까 아무도 모르리라고 생각하나본데, 그냥 예전 그대로의 말투와 태도가 다 보입니다.

그 사람이 무슨 일을 했는지 아신다면 아마 같이 댓글놀이 하는 것도 꽤 불쾌하실텐데.. 모르는 게 약이잖아요.

저는 하루에도 몇번씩 그 유저 글 올라오는 게 꺼려져서 점점 듀게에 안 오게 됩니다. 


    • 이런 건 궁금해도 의연하게 참아야 하겠죠(바늘 어딨지?)...
    • 불미스러운 일을 저지르고도 태연한 사람, 소시오패스의 범주에 넣을 수 있으려나요?
    • 베이글 님은 자연의 아이들 님 말고 다른 분을 이야기하시는 것 같아요.
      하지만 어떤 분인지 왈가왈부하는 건 그다지 좋지 않다고 생각하고... 저는 그냥 침묵을 지키겠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저지른 행동이 불미스러운 것이었는가, 혹은 불미스러운 것이었더라도
      시간이 지나도 용서받을 수 없는 것인가에 대해서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 아무래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 것 같아요. 저도 요즘 느끼고 있었답니다. 흐흣.
      뭐 어쩌겠어요. 아무도 모를거라고 생각하는 듯. 저도 저만 알아챘다고 생각했는데. 베이글님이 계셨네요 'ㅂ'
    • 전 모르겠는데.. 몰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알면 스트레스 받잖아요.
      그런데.. 솔직히 궁금하군요. -_- 호기심은 고양이를 죽입니다. 흑흑
    • inmymusic / 같은 분에 대한 생각인지 궁금해요. 전 직접 당하지는 않았지만 피해자분과 친해서 그냥 그 사람 글만 봐도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듀게에 늘어놓는 일상글을 보면 혼자서는 그 사건에 대해 잊고 즐겁게 잘 사는 것 같아 보여요. 근데 저는 그 일을 간접적으로 알게 되었어도 도저히 용서가 안 되고 못 잊겠더라고요.
    • iammilktea / 자연의 아이들님은 아닙니다.
    • 베이글 / 쪽지드렸어요.
    • 알려주세요. 궁금해서 댓글하나 올라올 때마다 계속 들어옵니다 으하하하하
    • 봄고양이 / 이 분은 그것보다는 "술 마시고 모르고 그랬다" 쪽의 변명을 할법한 사람이에요. 그런 일을 저지르기도 했고요. 이제와서 들이대면 생각이 안 난다, 난 그런 적 없다, 딱 잡아뗄 것 같기도 하고요. 태연하게 다시 듀게에서 하루에 글을 2-3개씩 쓰는 뻔뻔함이 있으니까요.
    • inmymusic / 답쪽지 드렸습니다.
    • 베이글/댓글보구선 알았어요.ㅜㅜ 이건 뭐... 진짜로 같은 사람이라면 무슨 생각인건지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군요.
    • 여기선 어떤 닉으로 활동하는지를 모르겠네요. 아놔;;;
      이리 눈치가 없어서;;;
    • 누군가요. 전 거의 신입이라 … 잘 몰라서
    • 눈치가 지지리 없는 거죠. (그 당사자가;)
    • 제가 짐작하는 그 사람은 군대 갈 나이인 것 같으니...아니겠군요. 그 사람은 단순히 처신을 잘못한 게 아니라 범죄였죠.
    • 베이글님이 말씀하시는 분이 어떤 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도 듀게에 베이글님이 느끼는 것과 같은 그런 분이 있습니다.
      요즘은 비교적 정상적인 글을 쓰고 있긴 한데 저는 장기 기억력이 좋은 편이라 그 사람의 예전 어이없는 글들을 기억하고 있구요.
      저처럼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그 분도 알고 계시면 좋겠는데. 기억하는 사람들이 저만 있는 것도 아닌 것 같고.
      예전에 이상한 글을 썼든 어땠든 함께 사는 세상이니 잘 지내는게 좋긴 해요. 그리고 사람은 좋게 변할 수도 있는 거니까요.
      하지만 그 분은 별로 변한 게 없으신듯.
    • 안녕핫세요//짐작하시는 그분은 논란의 여지가 없는 범죄가 맞고요.
    • 악. 저도 누군지 모르겠어요.

      갑자기 여기가 무서워지네요. 소소한 일상사가 올라오기도 하고 아니면 대놓고 투닥거리는 것 같으면서도 잘 흘러가는듯한 그런 번지르르한 껍질, 그 한꺼풀 밑에는 예전에 상처받았지만 묵묵히 넘어간 사람들의 시선과 그때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의 무심함이 한가득 흘러넘치는군요.
    • 몇몇사건이 기억나긴 하는데 누군지는 전혀 감이 안잡히네요..기억력이 좀 금붕어 수준이라;;;;;;
    • 저는 왜 이런 글을 보면 찔리는 거죠;;; 듀게에서는 오프라인으로 만난 분이 한분밖에 없으니 괜찮은 걸까요;;;;
    • 봄고양이 / 모니터 뒤에 사람있어요.
    • 생귤탱귤 / 저는 사실 듀게에서 닉네임과 쓰는 글 스타일을 잘 매치하는 편이에요. 쓸데없는 곳에 기억력이 좋아서 탈이지요.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이 바로 그 말이었어요!! "저처럼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그분도 알고 계시면 좋겠는데" 입니다. 그리고 자중했으면 좋겠어요. 또다른 피해자를 또 듀게에서 찾는 게 아니라면 말이에요. 제가 말하는 그 분도 별로 변한 게 없으신 것 같습니다.
    • 모르는 게 약이라지만,
      솔까말 아무것도 모른 체 그런 인간과 말 섞고 히히덕거리고 싶지는 않군요 -ㅅ-
    • 번거로우시겠지만 저도 쪽지 부탁드립니다.
    • 전 이글이 슬프네요.
    • 누구를 말씀하시는 건지는 알겠는데요. 그분이 바뀐 닉이 뭔지는 전혀 모르겠네요.
    • 과거에는 어땠든 지금은 좋은 방향으로 변했다면 함께 이 게시판에서 어울리는 게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과거의 일에 얽매여서 '예전엔 이런 사람이었으면서 뻔뻔하네'라고 다그치는 것도 올바른 태도는 아니라 보구요.
      문제는 활동하는 모습 혹은 글에서 엿보이는 인격이 예전과 다를 게 없다는 것이죠.
    • 아아.. 세상 참 쫍네요. 이런.
      패턴이 하두 비슷하길래 혹시나 했지만 아니길 바랬는데 이렇게 5분도 안되는 시간에 찾아질 정도라니. 인터넷 세상 참 좁네요.
      ㅈ님. 아니 ㅉ님이라고 할까요. 이 이상은 안부를께요. 본인이 이미 찔려하고 있을텐데.
      피해자들은 아직 안잊고 있답니다. 앞으론 안마주쳤으면 좋겠어요.
    • 베이글님 감사. 본인도 이미 찔려 하고 있을텐데22
      듀갤에 지나치게 글을 많이 쓰는 것은 스스로 멸망하는 길이라는 것을 또 한번 체감하고 갑니다.
    • 아.. ㅈ, ㅉ님이라니, 전 헛다리를 집고 있었던건가요? 흑 베이글님 저도 쪽지좀..^^

      그리고 저만 느꼈던 건 아니였군요(2)
    • 누구 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닉네임을 모르겠네요.
      그 분은 당시 피해자들에게 충분한 사과를 했나요? 제 기억으로는 온전한 사과가 아니였던 것 같은데 말입니다..
    • 생귤탱귤//저도 그동안 여기서 저지른 실수가 많아서, 제가 미안하고 부끄럽게 생각하는 일은
      용서해주십사, 잊어주십사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냥 마음이 찔려요. ^^;;
    • 악~ 왠지 궁금해졌어요.
      전 글을 읽을 때 제목만 보는 편이라 글쓴 사람과 말투를 매칭시키지 못하거든요.
    • 번거로우시겠지만 저도 쪽지 부탁드립니다.22 몇몇 사건이 동시에 떠오르는데, ㅉ님이라니 당췌 모르겠네요.
    • 번거로우시겠지만 저도 쪽지 부탁드립니다. 33.
      눈팅만 수삼년이라 눈치챌법한데.. 도저히.. ㅜ.ㅜ
    • 그냥 밝혀 주시면 안되요?? 게다가 범죄 수준의 일이였다면 말이죠... 알고계신 몇 분 끼리만 "걔 맞아?" 하면서 뒤로 쪽지 주고받는것을 보니, 소외감도 좀 들어용
    • 번거로우시겠지만 저도 쪽지 부탁드립니다. 44
    • 허벅지에 더이상 바늘 꽂을 자리가 없네요ㅠㅠ
    • 이런 글은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게해요 --;
    • 댓글 흐름 보고 알았네요. 눈치 챈 사람은 눈치 챈 걸로 가만 있고, 쪽지까지 주고 받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네요.
    • 파장이 더 커지길 바라시는거라면 그냥 누군지 말을 꺼낸 베이글님이 밝히시고, 조용히 넘기고 싶으시면 이글은 삭제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 진짜로.. 아시는 분들끼리 쪽지 주고받는건 모양새가 약간 요상해요. 그냥 밝혀 주시지.. 제 궁금증을 책임지세요ㅋㅋ 저 말고도 궁금하신 분들 많으실 걸로 압니다
    • be / 안 좋은 기억이라서 공유하기가 좀 그럴 거예요. 눈치를 채신 분들도 그 분에게 당한 게 아직 남아 있어서 별로 떠올리기 싫으신 거 같고요. 기억한 사람들은 그냥 앞으로 그 사람 글은 피하면 될 거 같습니다. 기억 안 나는 사람들은 그 분에게 별로 당한 게 없으신 거 같은데 굳이 쪽지로 알려 줄 필요까지야.
    • 과거의 그 분은 누군지 알 것 같은데, 현재 어떤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는지는 모르겠군요.;
      저도 글과 사람을 잘 매치하지 못해요.ㅠ
    • iammilktea/ 넹 알겠습니다
    • 저도 쪽지 좀 궁금해서 현기증 나요.
    • 피해자에게도 이런 일로 이름이 오르내리는것도 또하나의 폭력이 됩니다.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현기증 나네요.
      가해자분 진짜. 그렇게 이 게시판이 좋으시면 과거 세탁이라도 하는 정성 좀 보이시지 그러셨어요.
    • 저도 궁금하긴 하지만 그 사건과 전혀 상관없어보이는 분들이 쪽지달라고 하시고 뭐 그런건 좀 좋은 흐름은 아닌것 같습니다.
      저도 댓글흐름을 보니 어떤 사건이었는지는 알것도 같은데.. 그래도 저와 직접 상관있던 사건이 아닌이상 쪽지로 이야기하는건 뒷담화밖에 안될것 같네요. 물론 관련있으신 분들은 이야기 주고받으실 수 있고 그런 사람이 아무런 사과없이 계속 활동하는 거라면 이야기를 꺼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관련없으신 분들까지 쪽지요구하시는건 좀...
    • 제가 생각하는 그 일이 맞다면, 그런 류의 일은 피해자 중 단 한 사람이라도 원하면 가해자가 게시판에 발을 붙이지 않는게 옳지 않나요?
      글 보고 누군지 눈치까지 챘는데, 이건 듀나님 차원에서 제재가 필요할 듯 합니다.
      현실에서 그런 일 하면 연봉 억대의 직장도 잃는 거 순간이거든요. 그 때 그 일을 저지르신 분이 아예 어린 분도 아니였고,
      그런 일이 무슨 결과를 불러일으킬지 모르는 멍청한 분도 아니였죠.
    • 아는 사람인가 궁금해서 기억을 더듬어 생각해내니 ㅈㅉ 의 이니셜은 아니군요 다행 입니다.
      무슨일이었는지 알수가 없으니 뭐라 말할 수가 없군요.
    • 저도 그 당시 사건과는 상관없는 사람중의 1인 이긴한데요....
      전혀 누구인지 감을 잡기 어려운 상황에서 엄한 사람들에게까지 의심?을 하게 되는거 같아서 쪽지를 부탁드리게 되었네요.
    • 파장이 더 커지길 바라시는거라면 그냥 누군지 말을 꺼낸 베이글님이 밝히시고, 조용히 넘기고 싶으시면 이글은 삭제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2

      이렇게 익명인 누군가의 죄목을 지목했다간 안그래도 잘 투닥거리는 이곳, 애먼 사람들이 서로 경계하고 의심받고 그럴 확률 높죠. 그게 좀 소모적인 일인가요.
    • 쪽지를 요구한 분들은 단순 호기심일 수도 있겠지만 엉뚱한 사람을 의심하지 않기 위해서, 혹은 자칫 또 그 사람과 안좋게 엮일 수 있는 가능성을 차단하려는 의도일 수도 있겠죠. 피해자가 있는 사건이 예전에 있었고, 그 피해자들이 여전히 게시판에서 활동하는 상황에서 문제의 장본인이 사과없이 다시 닉네임바꾸고 활동하는 게 사실이라면 가볍지 않은 일이네요.
    • 떠오르는 사람이 몇명있는데 댓글을 보니 각자 생각하는 사람이 섞이는 듯 보이는데요. 이건 좋지 않은듯...
    • 전 감도 안 잡히는데, 별개로 저는 이 글의 제목이 좀 슬프네요.
      인생에서 불미스러운 일을 한 번이라도 저지른 사람은 평생 무릎 꿇고 살아야 하는 건가요?
      가해자와 피해자가 너무나도 명확한 범죄의 경우라면 뭐 그럴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누가 관련된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으니 이만 적겠습니다.
    • 도대체 무슨일을 저질렀길래 내쫓겼는지 궁금하네요.. 수준운운하면서 학벌드립을 쳐도 아무일 없는데
    • 사실 강퇴 당해도 닉넴 변경해서 재등장하면 이를 인지하는 회원들이 다시 밝혀내는 경우는 종종 있죠. DP의 영게에서도 얼마전에 있었고. 물론... 그 경우는 문제의 인물이 거의 정신병 수준이라 들어오자마자 회원들에게 욕 쪽지 날리면서 연이은 강퇴의 수순을 밟은 경우지만...
    • abneural /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할 기회를 줬는데도 뿌리치고 거부한 사람이 이렇게 태연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자신과 비슷한 잘못을 저지른 사람을 더 소리높여 비난하는 모습을 보일 때는 더 황당하더군요..
    • 저도 쪽지좀.. 예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궁금하네요
    • 아아, 누군지 알겠군요. -_-;; 그 사람 그 때도 문제제기를 하니 바로 도망(?)쳤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도 그럴런지.
    • abneural / 잘못을 하고 죗값을 치루거나 또는 사과하고 용서하고 그랬다면 그냥 넘어갈 수도 있었겠지만, 그러지 않았어요. 그랬기때문에 피해자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이 더 분노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고요.
    • 쪽지 받았씁니다. 피해자분께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정말 놀래셨겠어요.. 저도 겪어본 적이 있는 일(?) 이라 남의 일 같지 않네요. 가해자 분은 정식으로 사과하시던지 자중하셨으면 합니다.
    • abneural/잘못도 잘못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관련 범죄는 '실수'로 할수있는 잘못이 아니죠.
    • 베이글/ 몇년동안 눈팅해왔습니다만, 누구일지 전혀 감이 안오는데.. 저도 쪽지 부탁드립니다.
    • 제가 생각하는 일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가해자/피해자라는 얘기까지 나오려면 그 일밖에 없지 않나 싶기도 한데... 그런데 진짜 그 사람이 다시 돌아와서 듀게에서 활동하는 게 사실인가요?; 좀 안 믿기네요. 쪽지 부탁드려도 될까요?
    • ㄹ 회원은 아닌거 같네요.
    • 오해의 여지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베이글님으로 부터 받은 쪽지를 통해 몇가지만 정리하고 넘어갈게요.
      1. 게시판에서 공론화되고 피해자와 가해자가 명확해지고 탈퇴로 이어졌던 그 사건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일이라고 하십니다.
      2. 오프라인에서 발생한 사건이며 대부분의 듀게유저들은 알고 있지 못한 어떤 일들이라고 하셨습니다.
      3. 해당회원은 당시 닉네임이 오픈되기 직전에 자취를 감춰버렸고 최근에 다시 나타났다고 하셨습니다.
      (이 부분에서부터는 일부 게시판에 공개가 된 사건이라 알고 게시는 분들이 더러 게십니다)
    • 저는 가입한 지 일년반 밖에 안 되지만 지금 말씀하신 분이 누군지 짐작이 되네요. 좀전까지 게시판에 보이던 분의 아이디와 글이 모두 사라졌어요. 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어쨌든 상처를 다시 기억나게 하는 일이 생겨 슬프네요.
    • 저도 쪽지 좀 보내주세요ㅠ 궁금해요. ㅠㅠ
    • 쪽지 받았습니다. 그냥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문제가 되었던 당시에도 이런식으로 흐르다가 결국 그냥 가해자가 탈퇴하고 흐지부지 되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안타깝네요.
    • 저도 쪽지 좀 부탁드립니다. 앞으론 다시 안나타난다고해도 혹시라도 그런 찝찝한 과거가 있는 사람과 제가 지금까지 말을 섞었는지 아닌지 정도는 알고싶습니다. 부탁드려요
    • soboo / 3은 심증 아닌가요?
    • 권선징악은 100만분의 1정도로 어쩌다 있는거구요..원래는 나쁜인간들이 엄청 잘 살죠. 권선징악은 가만있는다고 해서 오는 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불미스러운 일을 저질러놓고 태연할 수 있는건 그렇게 저질러놓고 태연하게 만들어주니까 다행인거지
      욕 드립다먹으면 누가 저질르겠어요.
    • 듀게 8년 회원인데 전 짐작도 못하겠네요. 하긴 1년씩 안 들어올 때도 있었으니까 들어도 누군지 모를지도요.
    • 가라/ 그건 제가 답변할 성질이 아닌듯 합니다.
    • 저도 쪽지 부탁드릴게요.
    • 저도 쪽지 부탁드릴게요..
    • 당사자 아닌 이상 이 문제를 대신 요약 정리 해줄 사람은 없죠. 궁금하신 분은 베이글님께 쪽지 요청하시면 답장 보내주실 것 같네요. 다른 분들은 문제 당사자를 밝히지 못하는 이상 에둘러 가는 얘기로 도리어 오해의 소지를 늘리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 저도 그 사건과 연관이 없는 사람이지만, 가급적으로 우연이라도 그 사람과 어울리고 싶지 않군요. 쪽지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 잘은 모르겠지만, 차후에 오프에서 같은 피해자가 나올 수도 있는데 그냥 누구라고 오픈하는 쪽이 더 나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가해자 본인이 사과하고 넘어간 문제라면 묻고 넘어가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지만,
      위에 다른분들이 적은 댓글이나 본문 내용을 보면 그렇지도 않은 듯 하니 말이죠.
    • soboo / (다른분께) 쪽지 받았습니다.
    • 어쨌든 저도 쪽지 부탁드려요
    • 저도 늦었지만 쪽지 부탁드려요
    • '아, 그 사건인가?'했는데 또 공론화 된 적이 없는 일이라니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가능하시다면 저도 쪽지 좀 부탁드립니다.
    • 이만 자리를 떠야해서 글 확인을 한동안 못할 듯 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catcher님 바늘 다 쓰셨으면 저좀 빌려주세요? ㅜ
    • 쪽지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미 쪽지 받으신 분이라도 가능하시면 좀 알려주세요.
    • 쪽지 부탁드려요. 그런 사람과 혹시라도 글을 섞고 싶지 않아요.
    • 저도 쪽지 부탁드립니다. 어떤 사건인지는 몰라도 어떤 분인지는 알아두고 싶네요.
    • 저도 궁금합니다. 쪽지 받을수 있을까여?
    • 듀게 한지 오래됐는데 짐작도 못하겠어요..ㄹ회원일은 알고있는데 그 일은 아닐테고..저도 쪽지 부탁드립니다
      지금에라도 공론화시키면 안되나요? 그런사람들은 죽을때까지 그러고 다니던데요
    • 저도 쪽지 부탁드려요..
    • 저도 쪽지 주세요. 모르고 글 섞고싶진 않군요.생각이 날듯말듯한데..맞는지 아닌지 확인도 해봐야할거 같아요.워낙 안좋은건 기억에서 잘 삭제하는 편이라.그치만 성문제 관련이라면 정말 사양입니다.ㅡㅡ;
    • 다들 그만 하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 저는 쪽지 달라고 말씀하는 게 또다른 폭력이 될 것 같아 다들 자중하셨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만약 그냥 말해도 무방한 일이었다면 게시판에 쓰셨겠지요.
    • 혹시나, 지금까지도 궁금하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

      앞으로 그사람은 글을 쓰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쓴다면 알고 있는 사람들도 그냥 지켜보고 있지는 않을겁니다.
      그러니 그 사람과 글 섞을 일 없을테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혹은 아무리 읽어도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감조차도 안잡힌다면 그저 호기심때문에 그러시는 거라면
      죄송하지만 본인과는 상관 없는 일이니 지금부터는 신경쓰지 않으셔도 괜찮으실 것 같습니다.
      여기서 더 파고드는 건 이제부터는 누군가에겐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수년전에도 지금도 사건의 전모를 전부 다 밝히지 않는 이유는..
      당사자들이 원하는 건 공개처형이 아닙니다. 그럴 만한 사건도 아니구요.
      그저 가해자가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당당하고 뻔뻔하게 이 공간에 같이 존재하는 것만을 원하지 않는 것 뿐입니다.



      이 사건에 대해 어디선가 조금씩 주워 들으신 분들에게//
      대부분 안면 있는 분들이실텐데,
      님들이 알고 계신 것들은 전부가 아닙니다 -_-;; 장님 코끼리 다리 더듬기 정도랄까요.
      이 사건이 얼마나 깊고 넓고 방대한지 맘같아선 전- 후반부로 나눠서 보고서까지 쓰고 싶은 심정이군요.
      부디 정확하지 않은 정보가 와전되지 않기를, 그래서 서로의 마음에 상처로 남지 않기를, 부디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분명 이 글을 보고있을 본인에게/
      ㅈ씨. 아니면 ㅉ씨? 아니 가입정보에 실명도 써놨던데. ㅂ양. 혹은 ㅇ양?
      블로그 주소 바꿔놓으면 못찾을 줄 알고 그러나본데. 트위터는 왜 안닫으셨나. 친절하게 사진도 올려놔줘서 바로 알아봤지 말이야.
      근데 블로그나 트위터 닫으라고 한 적 없는데 말이지? 그런거 하는거 안말려. 그냥 해. 도로 살려. 지인들도 많을텐데 불편하게 왜그래~
      그냥 여기만 오지 말라고. 근데...정말 여기 다시 오고 싶든? -_-;;
      정 그렇게 여기서 놀고 싶었으면 절대 안들키게 하던가.
      맨날 글 쓰는 패턴도 똑같고 심지어 이메일 주소에 아이디까지 똑같으면 어쩌라는 건지, 사람들을 바보로 보는 것도 아니고말이지.
      여기 사람들은 너무 착해서 이정도에서 멈춰주니까 다음엔 네이트톡 이런데 대문짝만하게 나오고 싶지 않으면
      제발 이제 그만 이곳에 미련 버리고 당신 놀던 데서 노세요.
      우리 이제 다신 마주치지 말자. 안녕. ^^"
    • stationarytraveller/ 초를 처서 미안하지만 오프라인에서 발생한 일이라면 오프라인에서 해결들을 보세요.
      영문도 모르고 사실을 확인할 수 조차 없는 저로서는 일종의 폭력으로 보이기 까지합니다. 어째든 게시판을 통해 사적 응징을 하려는거자나요? 전 그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하려면 여기 회원들 모르게 오프라인에서 여러분들끼리 하시길 바랍니다. 그게 누군가에게 줄 수 있는 상처를 줄이는 최선의 방법일 것입니다. 보아하니 증인도 있고 가해자 피해자 분명한 일 같으니 형사처벌로 가시던지요.
      그리고 마지막 문단에 아직은 이곳 회원인 어떤 분을 향하여 게시판 규칙을 위반하셨네요. 조심하세요.
    • soboo/ 소부님은 뭐가 그렇게 궁금하셔서 중간정리도 하시고 이젠 8페이지 뒤의 글까지 찾아오셨나요.
      제가 굳이 님의 궁금증을 해결해 드릴 필요는 없을 것 같지만,
      온오프에 걸친 일이고 아무리 최소한으로 잡아도 여기 회원분들이 열댓명 이상은 엮여 있으니까 이정도는 잠시 빌려써도 될 것 같은데요.
      굳이 님의 동의가 필요한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형사처벌은 피해자가 원치 않으니 걱정해 주지 않으셔도 괜찮으실 것 같습니다.
      게시판 규칙은 평소 님이 더 많이 조심하셔야 할 것 같아요. 배려 감사드립니다.
    • stationarytraveller/ 비꼬시는건가요? 주로 님이 달아 놓으신 댓글을 보면서 이 사안에 대한 님의 주장하는 바에 신뢰성이 확 떨어져 버렸는데 이는 전적으로 님 책임이라고 알아두세요.
      궁금해하지 않기를 바라는게 베이글님도 같은 입장이신건가요? 그럼 왜 이런 글을 올리셨죠? 궁금해하고 관심을 갖길 원하신거 아닌가요? 원하는데로 궁금해하고 관심을 갖았지만 님이 원하는 방향의 관심이 아니니 불쾌하신것일테죠. 그런데 무슨 근거로 일방적인 주장을 철썩같이 믿고 한회원을 비토하는데 동참을 해야하냐구요? 되려 상식적으로 어떠한 근거도 없는 상황이라면 이런식의 일부회원들의 주장에 동조하여 특정회원을 매장시키는 것을 방관하거나 동참하는게 더 문제가 있다는 입장입니다. 실제 피해를 당하신 분이 있다면 유감이지만 이런 전례가 억울한 사례로 악용될 소지가 굉장히 다분하다는 점을 염두해 두시기 바랍니다. 구체적인 정보가 전혀 없는 저같은 사람으로서는 그것이 더 큰 문제로 다가오는 군요.
    • 님 한분이 신뢰하지 않는다고 있었던 일이 없었던 일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님이 걸레라고 부른다고 사람이 걸레가 되는 게 아니듯이요.
      제가 님께 답하는 건 여기까지만 마지막으로 하겠습니다.

      베이글님의 원글을 읽어보시면, 그런 뻔뻔한 인간과 같이 있는게 싫어서 듀게에 들어오는 것 조차도 싫어진다고 씌여 있는데요. 관심 가져달라는 말이 적혀 있나요?
      피해자들이 원하는 것은 수년전이고 이번이고 마찬가지로 그 사람과 같은 공간에 있고 싶지 않다, 한가지 뿐입니다.
      엄연히 수년전에 정리되었던 일이고 가해자가 자기발로 이곳을 나가고 암묵적으로 합의된 사항으로 알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어처구니없이 너무 뻔뻔하게 다른 아이디로 들어와서 활동하고 있는게 지금 드러났습니다.

      이 사건은 이미 수년전에 묻고 지나간 일이고 다들 기억속에서 지우고들 살고 있었습니다.
      원글이 작성될 당시에는 저와 베이글님이 소통되는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이 글을 본 이후에 연락이 닿았습니다. 그러기에 게시판 공론화가 필요한 것이죠. 오프라인에서 서로 연락이 불가능한 상황이니까요.
      제 마지막 정리 댓글은 베이글님과 상의 완료되고 작성된 댓글입니다.
      신뢰성의 책임 운운하시는데, 우습네요. 저는 피해자의 일원으로서 자격을 가지고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소부님은 지금 무엇이 불만스러우신 겁니까?
      이미 오프라인만의 문제가 아니기때문에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해결하라는 말은 불가능합니다.
      단체행동으로 강제로 억압하는 것 같아서 보기 불편하십니까? 이미 가해자 스스로가 죄를 인정하고 자기발로 떠났던 게시판입니다.
      그럼 다시한번 가해자가 자기발로 나가기전까지는 남아서 계속 활동을 하길 바라시는건가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말 섞기 싫다고 하시는데
      그럼 그대로 보통때처럼 하루에 글 서너개씩 올리고 매일밤 가가채팅에 들어와서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웃고 떠들고
      그러다 오프에도 나와서 기존처럼 제 3, 4의 피해자가 반복되서 발생하도록 그냥 둘까요?
      그리고 계속 구체정인 정보가 없다 운운 일방적인 주장이다 운운하시는데
      이미 열명 이상의 증인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만, 게시판에 사건 전모를 공개라도 하기를 바라시는건가요?
      그거야 말로 정말 단지 내가 궁금하니까 다 가르쳐 줘, 라고 억지부리는 말씀으로밖에 안들립니다만.
      백여개의 리플이 달리는 동안 그렇게 궁금해 했던 다른 수많은 분들은 전혀 안궁금해서 가만히 계시는 걸까요?
      더이상의 관심은 죄송하지만 다른 의도로밖에 해석되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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