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포스터에 제 사진이 있어 놀랐어요 (낚시 주의)


오늘 아침에 타박타박 출근하는데 호텔 트랜실베이니아 거대 포스터가 새로 걸렸더군요. 그래서 호오 이거 재밌겠는데, 하고 포스터를 봤거든요. 근데 글쎄 제 얼굴이...핑크색 티셔츠 입은 제 모습이! 제 초상권은  '--'




화나신 분들은 이거 보고 화 푸셔요;


    • 토끼도 없고 핑크도 없는데요.
      • 해골무늬 티셔츠 입고 찍은 제 사진 있는데요 'ㅅ' 구석에.
    • 침대 밑에도 있는 loving_rabbit님



      그런데 먼지 뭉치를 왜 dust bunny라고 부르나요? 말도 있고 강아지도 있을 텐데요..
      • 우워워 이건 초상권 주장하기엔 완전 큐트한 생명체네요! 침대 밑에서 양말 한짝 머리핀 등등을 먹고 사는 먼지 토끼..
    • 그러니까 사실은 웨어울프셨다는 건가요. 이거 좀 충격인데요.
      • (고개를 젖히고) 아우우우우울!

        아 저는 저런 영화에서 분노에 찬 얼굴을 하고 있는 조연 캐릭터 보면 정말 너무 귀여워요. 출근하다가 발굴렀어요.
    • 내컴퓨터는 보라색으로 보여요 토끼가 아니라 여우 아닌가요 완다 아니면 마비스군요.
      • 변신늑대라는 레사님의 지적이 맞는 것 같아용 영화 스토리상...?
    • 소심하시네요. 낚시주의라고 친절하게 안내까지.. ㅎㅎ
      • 예리하세요. 제가 쫌 소심해서 "네 주제에 무슨 영화 포스터냐" 하고 따끔한 지적이 들어올 것만 같아서요;;
    • 심정수는 좋은 야구 선수가 되기 위해 00을 집에서 키워 삶아먹었다고 합니다
      • 검색하니까 달걀이라는데요; 달걀도 집에서 키우나...
    • 그나저나 호텔 트랜실베니아라니. 며칠전에 다시 본 록키호러픽쳐쇼가 떠올라요.
      • 오우 그 영화는 클래식이죠 *_*
    • 아니 가운데 쉬크한 아가씨가 아니고요?

      그리고 지난번엔 이렇다고 하시고서..

      • 다 제가 분장한 거라니깐요 오호호호호호호;;
          • 니들이 고생이 많다 오호호'ㅅ'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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