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보통의 북카페들 분위기가 어떤가요?

일주일에 한 번씩 가볍게 스터디를 하는 모임이 있습니다.


원래는 항상 만나던 장소가 있었는데


제가 이제 그 곳으로 못가는 처지가 되서 새로이 장소를 물색하고 있습니다.


알아보던 중 북카페라는 곳이 몇 군데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그런데 제가 평소에 북카페라는 곳을 가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북카페 분위기가 대체로 혼자와서 조용히 책을 읽고 말하지 않는 그런 환경인가요?


스터디 모임이 거창한게 아니라 딱 둘이서만 만나는 거긴한데...


자유롭게 말하면서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라면 북카페를 가야할 이유가 없어서요.


진리의 케바케일까요. 아..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네요.


토즈도 알아봤는데 2인실은 거의 폐쇄공포증 걸릴 것 같이 좁고 답답해 보여서 포기했어요. ㅠㅠ


듀게에 북카페 다니시는 분들 답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카페마다 분위기가 천차만별이에요. 독서실처럼 숨만 쉬고 공부하는 곳도 있는가 하면 북카페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사람들도 시끄럽고 매장 음악도 너무 크게 틀어놓는 곳도 있어요. 둘이서 말을 하면서 스터디하시는 거면 요 중간치 정도가 적당하겠네요. 도움이 안 되는 리플이라 죄송..
      • 아니요 리플 감사합니다 (--)(__) 역시 진리의 케바케겠죠. 음.. 일단 처음엔 시행착오가 있겠지만 일단 어디든지 직접 가봐야겠습니다. 몇 군데 다니다 보면 마음에 드는 곳을 발견할 지도 모르니까요.
    • 신촌쪽도 괜찮으심 창천교회에서 운영하는 엘피스라는 카페도 좋아요 ㅋㅋ 세미나실도 있지만 걍 로비에서 무료로 모임하셔도 돼요~ 교회에서 하는 거라 음료가격도 착하구요 ㅋㅋ 아 저 신도는 아님요
      • 네 리플 감사합니다^^; 신촌쪽도 괜찮은데 알아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
    • 일단 모든 테이블이 자유롭게 말할수 있는 환경 + 공부할수 있는 환경 의 양립자체가 어려운 문제일거같네요;;
      차라리 사람이 많이 오지 않는 보통카페에서 공부하지는걸 추천드려요. 평일 낮이고 합정역근처같이 미친듯이 사람이 많지 않으면서도 카페가 즐비한 곳이라면 손님이 드문 카페를 찾을수 있을거예요.
      • 사실... 그렇네요 ㅋㅋㅋ 조용하면서 우린 말할 수 있는... 뭔가 이기적인 생각이었었군요. 사람이 별로 없는 카페에 가는게 관건일 수 있겠네요. 그럼 뭐... 커피가 맛이없는 집을 가야하는건지?! 쩝.. 어쨌든 답변 감사합니다!
    • 맞아요. 상수쪽으로 좀 빠진 곳에는 낮에 한산한 카페들 좀 있어요. ㅎㅎ
      제가 갔던 북카페들은 다 말하기 눈치보이는 분위기였어요ㅠㅠ
      • 음 그렇군요. 굳이 북카페로 포지셔닝 된 곳이 아니어도 더 스터디에 적합할 수 있겠어요. 리플 감사합니다~
    • 합정역 근처 비플러스도 좋아요. 책도 많고 두런두런한 분위기ㅎㅎ
      • 오오~ 방금 찾아봤는데 좋은 곳 같아요!! 추천 감사감사!!!! 듀게는 역시 영험합니다 ?!
    • 홍대입구역 3번 출구였나 나오면 바로 있는 까페꼼마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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