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랑사또전에서..

제일 섬뜩했던 건 역시..강문영씨의 얼굴...이전 얼굴과 새 얼굴이 독특한 부조화를 일으키면서..마치 구미호가 둔갑한 듯한 느낌을 제대로 주더군요..

성형때문에 망가진 모습이 이렇게도 캐릭터에 적절히 맞는 케이스는 참 보기 힘든 듯..

    • 때마침 밖에 비도 오고, 불끄고 보다가 완전 섬뜩했어요. 별다른 분장없이 분위기만으로도 요괴느낌이 나더라구요.
    • 그냥 여우 특수분장 같더군요.

      강문영씨 피어리스 시절엔 예뻤는데. 근데 예쁜 사진은 찾기 힘들겠군요. 8,90년대 메이크업은 지금 보면...
    • 무서운 이야기의 노현희씨도요...
    • 얼굴은 그런대로 잘 어울리는데.. 발음이 알아듣기 어려웠어요. 보면서 그 나이또래 적당한 다른 여배우들이 또 있을텐데 하는 생각만 들더군요.
    • 캐스팅이나 연기나 작정하고 노린 걸까요.
      보면서 헉 무섭다 싶었어요. (하지만 발음이 뭉개져서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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