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펌]나주 사건에 관한 기사2..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12083116485159470&newssetid=1331

 

다음 타겟은..엄마/여자가 무슨 게임이야![1]/인터넷 게임은 만악의 근원[2]겠네요...

 

게임업계에 떨어질 십자포화..가 엄청나겠네요..

    • 본연의 임무보다 게임 규제할 생각만 많다고 욕먹는 모 부서 친구들은 신나서 게임 규제 신나게 하겠군요. 같은 논리대로라면 그간 수없이 많은 범죄자들이 변명거리로 써먹은 술은 마지막 한 방울까지 모조리 수거해서 다 바다에 버리기라도 해야 하는데.
    • 편모가정인가봐요? 게임이 아니라 보호의 의무를 다하지 못한 게 문제인데 엄한 걸 물고 늘어지겠군요.
      • 아녀요.. 다른 기사에 아이가 안보였는데 다른 방에서 애아빠랑 자고 있는걸로 생각했다는 내용이 있었어요.
      • Paired님은 정말 편모가정인줄 알고서 이렇게 쓰신게 아니라, 반어법으로 쓰신 걸로 보입니다
        • 아버지 얘기가 없어서 혹시 편모가정인가 했어요.; 제가 못 읽은 기사에 아버지가 나왔군요.
    • 집에 가족(특히 보호받아야 할 약자)이 자고 있는 상태에서 밤이나 새벽에 어떤 한사람이 자기 볼일 (운동이나 PC방)때문에 외출을 할때 문을 잠그지 않아 사건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얼마전 어떤 주부가 유치원에 아이를 데려다주는 사이 문을 안잠그고 나갔다가 몰래 침입한 범죄자에 살해당하기도 했구요. 그런데 의외로 그런 부주의함에 대한 지적은 별로 없는게 이상하네요.
    • 우선 저 엄마란 사람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충분히 비난받을 소지가 있다고 봐요
    • 그럼 엄마가 애 놔두고 일하러 갔는데 같이 일하던 사람이 일찍 퇴근해서 저런일을 저질렀다면 어떨까요? 어찌되었건 나쁜짓을한 사람이 나쁜거지 부모를 탓하는건 안타까움 이상이 되어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생업을 위핸 일과 PC방 겜질과는 본질이 달라도 너무 다른데요;
        • 엄마탓을 할 사람들은 엄마가 일하러갔건 게임을 하건 장보러 갔건 똑같이 엄마가 애를 간수 잘 못한 탓을 할꺼라는거죠. 세상의 모든 엄마 눈앞에 없는 아이는 범죄에 노출되나요? 사건의 본질은 부모가 애 간수를 못했다가 아니고 애기가 범죄에 희생되었다 라고 생각해요.
    • 집에서 자던 아버지에 대한 목소리는 없더군요,

      만약 어머니가 집에서 자고 있었고 아버지가 술을 마시러 외출한 상태였다면 이렇게 시끄러웠을지.
      • 굳이 성차별로 갈 필요는 없습니다. 불필요한 가정보다 아버지 입장에서 자주 pc방에 들락거리는 와이프때문에 새벽 기척에 별 무감각해졌을수도 있죠.
        • 기척에 무감각해졌을 수도 있다는 그런 게 더 쓸데없는 가정이죠.

          일단 아버지가 집에 있었잖아요. 보호자 없이 아이를 두고 나간게 아니란 말입니다.
    • ADIEU/
      엄마란 사람에게 어떤 문제가 있나요.
      • 그때는 '역시 여자는 일을 할 게 아니라 집에서 애를 봐야한다' 드립이 나오겠죠.

        참, 징하게도 안 변하는 사람들이에요.
    • 듀게나 인터넷에서는 남자가 잘못했네가 유행어지만 현실은 뭘 해도 여자가 잘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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