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속 예능속 PPL에 끌리시나요?

요즘 드라마나 예능을 보면

첫 화면에 이 방송은 간접 광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라는 문구가 나오는데

 

가장 많이 보이는게 바로 비타민 음료수입니다.

 

언제부터인가 모든 예능에서

이 비타민 음료를 마시는데...그 방송을 보며 단 한번도 그 음료가 먹고 싶은 적이 없어요

 

예전에 잡지에 나온 비타민 음료가 처음엔 먹는게 아닌 장식품인줄 알고

와 색이  예쁜데~~~이랬는데

 

어느순간 방송에서 연예인들이 죄다 그걸 먹고 잇더라구요

 

이건 아메리카 아이돌이나 슈퍼스타 케이의 콜라보다 더 징하다고 해야할까요?

 

그래서인지 해투의 하늘보리 -_-;;나 라스의 그냥물............

 

이 더 눈에 띄더군요

 

결론은 그 비타민 음료가 달짝지근한 불량식품맛이라...먹고 싶지 않다는것

 

아그대를 보면 운동하는 학생이 주로 나오다 보니..뉴발에서 협찬을 했습니다.

운동화나 운동복 심지어 뉴발에서 사인회도 하죠

 

넝굴당에선  윤여정씨 동생자매는 여성모 브랜드 옷가게를 합니다

아에 대 놓고 하죠

전에 끝난 배종옥씨도 옷가게를 했는데

아에 협찬하는 옷가게 이름 그대로 나옵니다

 

 

예전엔 막 블로 처리하거나 모자이크 처리 태이핑........(참 옷에...그게 뭐여...........)

한거에 비하면 나은편인데

 

아에 드라마 소스에 어디 협찬사가 포함이 되면

꼭 이야기에 억지로 라도 들어가는게 좀 불편해요

 

 

언제는 가리기 바쁘더니 이제는 너무 대놓고 홍보한다는 느낌

 

은근히 홍보해줘...

말하고 싶은데 우리가 들인돈이 얼만데!!!

하면...............흠흠.....

 

 

그런데 정작 나오는 배우들은 그 협찬사 옷은 안입나봐요

보면 코디들도 전쟁이라 완판의 역사를 쓰고 싶은 또 다른 협찬사들이 있어서 인지....

 

 

예전에 트루먼쑈 보면서 완전 웃기다고;; 특히 광고하는 장면이요

그랬는데 뭐 비슷하게 가고 잇는것 같습니다.

 

 

 

    • 하정우씨가 뭘 드시면 먹고싶어지긴 한데...
      • 황해 보고 나와서 핫바랑 어묵꼬치, 양반김에 쌀밥 싸먹기, 찐감자...등등 배터지게 먹었어요
    • 근데 예전에 상표를 어떻게든 가릴려고 테이프를 붙이거나 블러 넣은것들이 요즘은 안보여서 좋지않나요? 전 드라마 볼때 항상 그게 거슬렸거든요.



      노골적으로 홍보하는건 저도 싫긴하지만요.
    • 맛탕님//자 하정우씨 제 앞에서 비타민 워터를 흡입하소서............
    • 예전에 최고의사랑인가 하는 드라마 마지막회를 우연히 봤는데, 공효진이 뜬금없이 선크림을 너무 '정성스레' 발라서 저게 뭐지?하고 의아했었어요. 너무 직접적이라 더욱 믿을 수 없는, 그런 트루맨쇼식 ppl이었죠. 지금도 생각할 때마다 웃겨요 그 장면.
      • 전 그 장면보다도 중간쯤에 최화정씨가 엘지 옵티머스 시리즈던가, 독고진 새로 찍을 모델이라면서 더 밝고 화사해졌어 그러길래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 PPL이든 아닌 상품이든 너무 의도성이 강해 시선을 잡아끌면 주객이 전도된 듯 부담스럽죠.
      요즘도 광고료 안 내는 옷이나 물건은 반드시 상표를 블러처리하더군요. 공짜로 광고해줄 수는 없다는 의지가 엿보여요.;
    • 황재균균//저도 그리 생각해요 가린것보다는 낫다고요...이번 올림픽때 보니깐 공식협찬사가 아니면 다 테이프로 가렸더라구요 양궁보는데 어찌나 신경쓰이던지....


      이프//아 그거 공효진이 광고하는 화장품!!기억납니다...그 드라마에도 차승원씨가 대놓고 비타민 음료를............;;;
      정말 징하다 비타민 음료
    • 한동안 비타민 음료를 중독된 것처럼 마셨던 게 최고의 사랑의 영향 때문이었습니다.
    • paired// 드라마를 보다보면 꼭 어디를 가고(카페베 뭐시기..)그런데 모든 드라마가;;한곳을 간다는게 이상해요...진짜!
      그런데 이게 한드속에 등장한 카페야..하면서 외국인들이 간다고 하니..어허허허허....웃음도 나구요
      협찬의 의도가 지나치게 강해서 강요받는 기분도 듭니다
      꽁짜 광고 사절 의지!!!!
    • 듀나//듀나님은 넘어갓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마라속 PPL에 넘어갓어!!!!
      그렇군요
    • 설리가 '한입두입 마카롱보다 달게요'라고 했을 때 마카롱들을 종류별로 사먹었던 기억이...
      • 광고주가 바라는 시청자 모델이세요. ㅎㅎ
    • 외국에서도 PPL은 많은데 거기서는 드라마 줄거리나 장르에 맞춰서 가려서 PPL을 받는데.한국에서는 닥치는대로 받죠. 그러다 보니 이상하죠.
      근데 그걸 안 받으면 드라마 제작비 감당을 못한다는게 문제죠.
    • 비타민음료가 정말 맛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안끌리는걸까요.
    • 트루먼쇼ㅋㅋㅋㅋㅋ 웃프네요 현실이 되다니 ㅋㅋㅋㅋ 전 그 비타민음료 캔디 탄 물 같아서 별루..ㅠㅠ
    • 별먼지//그것도 문제군요 사극은 어떨까요?나름 협찬은 받을거 같은데 박술녀 한복연구회?.....................(맞나;;)의 협찬뿐인가!!
      이래서 적절한 시대물이 보기가 되레 편합니다 빛과 그림자가 좋앗는데 ㅠㅠ

      바맛//맛도 없고 달고 말 많이 하는 그 양반들에게 왜 단걸 계속 맥이나;;물 먹고 싶겟다;; 이런 생각때문에?일까요
    • 노골적인 미드도 있어요. 소프라노스에 나오는 식당에 늘 산펠리그리노가 놓여져있다가 어느 날 주인이 새로 바꾼 탄산수라며 마피아들에게 새 상품을 소개하는데 트루먼쇼가 겹쳐보였어요. 토니의 집 냉장고에서 꺼내는 음료마다 상표를 카메라를 향해 놓는 건 웃고 넘어가죠.;
      • 홍철씨처럼 정리정돈하길 좋아하는...토니씨?;;
    • 거의 '아니요'군요. 오히려 가린다고 테잎같은 거 붙여놓으면 더 끌립...신경 쓰여서 무슨 메이커인지 찾게 되네요 ㅎㅎㅎ



      개인적으로는 끌리는 사람에 대해 '본편을 안 보고 왜 물건을 보지?'하고 이해가 잘 안가는 쪽
    • 그 비타민 음료는 마시고요.
      뉴스데스크에서 유리병을 총기실험으로 쏘는 거 보고 당시 x동제약 음료를 마실 때 괴랄했어요.
      무한도전에서 예스 or 노 특집할 때 짜장면 먹고 싶어서 며칠 뒤에 시켜먹었던 것 같아요.
      또 놀란감독 영화에 나온 현대차가 끌리더군요.
    • 신사의 품격에는 문학동네 책만 나오더라구요. 자세히 안보면 모르겠지만; 김하늘이 제자한테 필사하라고 준 책이 원더보이.
      나중에 인터넷 서점 가보니까 (확실힌 기억나진 않는데) 신사의 품격에 나왔던 책들 모아놓은 페이지도 있더라구요.
      • 문학동네 PPL 맞습니다. 시크릿 가든 때는 민음사가 PPL해서 빅히트쳤지요. 그래서 이번에도 출판사 PPL 들어간 듯...
    • 시크릿가든의 폐소공포증 관련 내용은 협찬 들어온 오픈카 때문에 만들어졌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보고 끌린다 한들 아무나 살 수 있는 차는 아니었지만요.
    • 가장 강렬했던 기억은 연애시대의 도넛이요

      던킨투하츠 PPL보다 백배 더 먹고 싶었어요
    • 미드 30 Rock에서 엄청난 PPL을 보여줬죠.

      방송국 작가와 프로듀서 이야기를 다루는 시트콤인데, 프로듀서가 자기 쇼엔 PPL을 넣을 수 없다고 하고, 사장은 넣으라고 서로 대립을 하는 상황.
      그때! 갑자기 주인공 작가가 다이어트 스내플을 마시고, 이거 뭐야? 새로운 맛인데? 라고 하자,
      주변에 있는 방송국직원들이 새로나온 다이어트 스내플이에요! 칼로리가 없는데 더 맛있어요! 전 남자를 꼬시기위해 다이어트 스내플만 마시죠. 등등의 대사를 하며
      노골적으로 PPL을 재미있게 보여주고 지나가요ㅋㅋㅋ 이정도 센스면 노골적이어도 시청자가 구매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 진짜 잘만들어줘서 고마운 드라마 맨 마지막화 거의 외전격에 지금껏 자제해왔던 ppl모조리 방출 이런 식으로 막 그러면, 논리적인 행동은 아니지만 감성적으로 뭔가 힘이 되어주고 싶은 마음에 그 상품에 손이 가긴 가더라구요..최고의 사랑처럼(..)
    • 나오면 오히려 그 제품 제외하고 사게 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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