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사는 고양이 자매

저희 가족은 고양이 자매랑 같이 살고 있습니다.

 

네 살 난 언니묘랑 이제 막 한살이 돼 중성화를 마친 업둥이 동생냥이죠~

 

업둥이 동생냥이는 저희 엄마님이 일하시는 곳 근처에서 살던 앤데

 

엄마를 보자마자 막 달라붙어서 -_- (고양이 키우는 사람 냄새가 났는지..)

 

그래서 얼떨결에 키우게 된 묘입니다;;

 

 

 

어느날 회사에서 일하는데 엄마님이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쓰레기차 구경하고 있는 거라고..ㅋㅋㅋㅋㅋ 고양이 자매의 얼굴을 공개하겠습니다

 

 

 

 

 

 

네살짜리 언니냥이. 볼때마다 놀라요. 너무 이뻐서 ㅠㅠ 제 친구들은 주로 얘를 보러 저희 집에 오는..ㅋㅋㅋ 성격은 생긴것처럼(?) 도도합니다.

 

 

 

 

 

 

평소엔 주로 이런 표정임...

-_  -

 

 

 

 

 

한살짜리 동생. 얘는 제대로 나온 게 별로 없네요 ㅠ

이것도 좀 어릴때 사진인데 어릴 땐 옷을 입고 있었어요. 이제는 너무 커져서 옷은 못입네요.

이녀석도 매일매일 날로 이뻐져서.. 점점 언니의 미모를 추월하고 있어요 ㅎㅎㅎ

 

얼마전에 둘째는 성묘가 되기 위한 관문..중성화수술을 치렀습니다.

처음 수술한 날엔 언니한테 생전 안하던 하악질도 하고 난리더니

회복되자마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순한양으로 돌아가 언니냥한테 혼나던..ㅋㅋㅋ

 

 

 

    • 와... 냥클 멤버가 늘었어요!
      • 냥클도 있군요 ㅎㅎㅎ
    • 언니냥이 포동포동한 얼굴이 정말 예쁘네요 ㅎㅎ
      • 에헿 이쁘죠! 저희끼린 맨날 통통하다고 놀리는 ㅋㅋㅋㅋ
    • 우앙 ㅠㅠ 동생냥도 엄청 예뻐요.
      • 은근 미묘 동생냥>_<!
    • 아..이쁘다 ㅠㅠㅠㅠㅠ
      • 이쁘죠 ㅠㅠㅠ 저희 애들?이지만 정말 아름다워용
    • 첫째 사진보고 '아유 이쁘다'라고 탄성이 절로 나왔어요.
      왜 이쁜가 보니 우리 고양이랑 닮았네요 ㅎㅎㅎ
      옷입은 둘째도 귀여워요. 옷입는 고양이 처음보네요.
      • 둘째가 정말 너무너무 순한 성격이라 옷도 잘 입더라구요 ㅎㅎㅎ

        니지님 냥이들도 궁금하네요 ㅎㅎ!
    • 전에 제가 살던 아파트에도 의자매 야옹이 둘이 살았는데 동생이 늘 창밖을 지치지도 않고 쳐다보곤 했어요. 집 맞은편에 주말 브런치면 술은 무제한-_-인 음식점이 있었는데 주말 대낮부터 취한 사람들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야옹이(메인쿤)가 생각나네요.

      야옹이들 사진 잘 봤어요. 둘이 자매라고 생각하니깐 좀 닮은 것 같기도... 연재해주세용.
      • 감사합니다^^ 낮술먹은 사람들 구경하는 고양이라니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사진 잘나온거 생기면 또 올릴지도?ㅎㅎㅎ
    • 그림같이 생겼어영ㅠㅠㅠ 고양이 사진 가지고 자주 놀러오세요ㅠ
      • 그림보다 더 예쁘...ㅋㅋㅋㅋㅋ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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