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일단 발행했어도 밤하고 새벽사이에 시차를 두고 판갈이를 하기 때문에 나중에 사진을 바꾼거죠. 동일한 날짜의 신문이라 해도 내가 몇판을 받느냐에 따라 내용이 좀 다릅니다. 당연히 서울/수도권이 나중에 가장 업데이트된 판이죠. 지방쪽은 상대적으로 덜 업데이트된걸 받죠.
개인적으로 요사이 인터넷 언론부터 시작해서 전체적으로 한국 언론의 질이 도저히 신용을 못 보낼 정도까지 하락했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결국 터질게 터졌네요. 그래도 10년 이상 봐왔고 - 이후엔 한겨레->경향으로 갈아탔어요 - 한국 신문사 가운데서도 나름 톱이라고 날리는 곳인데 참 우스워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