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나오는 참가자들은 자기 캐릭터를 얼마나 잡고 나오는 걸까요. 얼마 전에 안티에게 테러 당했던 최소라의 원래 성격은 프로그램에 드러난 것과 얼마나 닮았을까요.

2.  
어제 음악중심에서 티파니가 엘비스 성대모사를 꽤 그럴싸하게 하더군요. 재미있어서 트위터에서 티파니 엘비스로 검색했더니 그 이야기를 한 건 저 뿐. tiffany elvis로 검색하니 반응이 나오더군요. 다시 말해 요새 케이팝 듣는 한국 소비자들은 엘비스가 누군지, 무슨 노래를 불렀는지 거의 모른다는 것. 그럴 수도 있겠죠. 나쁘다는 게 아니라, 이런 거 보면 티파니가 아직 문화적으로 '미국애'라는 생각이 들어요.

3.  
일요일 아침에 아트 벨 라디오 쇼에 나올 법한 소재가 검색어에 뜨면 서프라이즈에서 건드렸다는 말이죠. 멜의 구멍이라니. 참 오래간만에 듣는군요. 

4.  
신도림 디큐브 보테쥬에서 오코노모야키를 먹고 오는 중. 아, 달아요. 밖에서 과일아이스크림을 팔길래 그걸로 달달함을 가라앉히고 오는 길. 원래 디저트의 용도는 반대가 아니던가요. 근데 롯데 백화점에서 팔던 과일 아이스크림은 언제 없어진 거죠. 그거 좋아했는데. 앞으론 디큐브에서 사먹으면 되겠지요.

5.  
왜 고양이 녀석은 눈을 뜨고 자냐고요오오...

6.  
그래도 9월이 되니까 가을 날씨로 변해가는 거 같아요. 여전히 덥긴 한데, 습기가 없어지니까 그늘에만 들어가도 시원하고. 

7.
오늘의 자작 움짤.

    • 1.근데 손톱인지를 뜯어서 피가 줄줄 나게 한다던지, 하는 건 편집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좀 무섭긴 하더군요. 진짜 성격은 알 수 없지만, 정서적으로 좀 불안정한 면이 있긴 한 거 같았달까.
    • 오.. 지금 신도림 디큐브 보테쥬로 가면...
    • 쌩큐베리머치 비슷하더군요 싸이는 더 잘하는거 같아요.
      내외움짤 다 모르겠군요.
    • 앞좌석에 관심이 있었을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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