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턱이 점점 나와요..

제가 아니라 여동생의 아랫턱.. 얼굴도 적당히 작고 갸름한편인 제 여동생의 아랫턱이 점점 나오고 있어요..처음엔 저러다 괜찮겠지 했는데 이제는 아랫턱이 발달하고 나오니까 아랫입술을 내민것처럼 뾰루퉁한 인상을 주게되서 시험공부중인 동생이 신경이 많이 쓰이나봐요....불쌍해요 ㅠㅠ 이십대 중반인데 도대체 왜이러는건지 아시는분 계세요? 혹시나하는 맘으로 글써봐요... 치과를 가봐야하는데 이도 고른편이라 양악해서 교정해야한다고 할까봐 무서워요...
    • 스트레스를 받아서 일부러 내미는 생활습관이 있다던지, 잠잘때 턱을 괸다든지 일단 습관부터 관찰해보세요. 그냥 나올리는 없습니다.
    • 20살 이후에 나올 수 있는건 배 밖에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 교합만 정상이면 교정으로 가능할거에요.
    • 20대 중반이시면 이제 갑자기 골격이 변한다기 보다는 평소 자세 문제 아닐까 싶어요.

      소위 자라목; 이라 부르는 어깨 구부정하고 목이 휘고 턱을 쳐드는 자세를 잘 하는 제 경우엔 아랫턱이 전혀 나오지 않았는데도 (악관절 때문에 어릴 때부터 엑스레이를 찍은 편이라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어요;;) 가끔 그래보일 때가 있거든요? 의식적으로 목과 어깨를 곧게 펴고 자세를 바로 하면 안 그래 보이구요. 그걸 아는데도 자라목 상태에 익숙해진 상태면 등과 어깰 편 상태가 불편해서 자라목 상태로 돌아가요. 앉아있으면 키가 꽤 작아 보일 정도로요. 공부 중이라 평소에 오래 앉아있는 사람이 더 구부정한 자세를 취하기 마련이니… 만약에 자세를 똑바로 하고 턱을 당긴 상태에서도 (증명사진 찍는 포즈처럼요) 여전히 그래보이시면 치과를 가보셔야 할 거 같네요.
    • 혹시 평소에 입을 벌리고 있는 습관이 있나요? 축농증이나 비염이 있어서 입으로 숨을 쉰다든가.. 그런 습관이 아래턱을 크게 자라게 한다고 들었어요.
    • (당연한 얘기지만)의사 상담을 권합니다. 진단은 의사가 하겠지만 '말단비대증' 검색 해보시고요.
    • 책상에 오래 앉아있는 사람들에게 많이 보이는 증상입니다. 이건 의식적으로 계속 자세 교정을 시켜주는 거 외에는 답이 없어요.
    • 엎드려서 턱을 바닥에 받치고 자는 습관을 들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비염이나 축농증 있거나, 잘때 코를 골거나 이를 갈면 그렇게 되더라고요.
    • 댓글 달아주신분들 전부 감사해요 도움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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