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즈3 하시는 분들 계시나요 ^^?

메일 정리를 하다가 오리진이라 불리는 게임회사 EA의 온라인 게임 유통 사이트에서 온 세일 광고를 보고


8월 31일까지라는 선전에 홀라당 넘어가 (원래 50%인데 마지막날에만 10% 추가 할인이라니! 정말 교활하기 짝이 없는 술책입니다)


데드스페이스2라는 게임과 함께 최신 아이템팩까지 구입했습니다. 그래도 2만원 남짓이니까 합리적인 소비였다 위안하지만요 


이로서 결국 모든 확장팩과 아이템팩을 구매했'었'습니다만 포만감도 잠시, 오늘 들어가보니 새로운 확장팩이... 벌써 오리진에서는 차차기 확장팩까지 예판을 받는 모양입니다.


(케이티패리가 광고모델로 등장하는 아이템팩이 하나 있는것이 있는 모양인데 그것은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아이템팩인것 같은데 왜 유독 이것은 비싼걸까요?)



확장팩 출시 텀이 거진 1년에 2개정도였는데 올 하반기에만 두개를 쏟아 붇는군요 이쯤되면 제때 패키지와 아이템팩을 산다는 가정 하에 정액제 온라인 게임을 하는 것이라 여겨도 될 정도입니다.


여기에 유료 마을, 심포인트까지 합친다면 내노라하는 부분유료화 게임 헤비 유저에 못지 않은 금전 지출을 각오해야 할 지도요


(저는 이 부분까지는 손을 안 대었지만 반값세일할때 하나정도는 살까 약간 후회는 됩니다)


저야 심포인트를 줬던 첫 확장팩 이후로는 30%나 50% 할인만 노려서 채워 나가긴 했습니다만 아이러니한 사실은 가장 많이 플레이 했던 때가 첫 확장팩까지였다는 것이지요


간만에 하루종일 게임만 하면서 보낸건 좋은데 역시 확장팩이 쌓이면서 렉이 늘어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가 봅니다.


나름 사양도 오리지널때는 최상옵으로 부심도 부릴 정도였는데 말이죠 지금은 옵션 부심따위 중옵으로 보내버린지 오래입니다만...


지금은 '더 팻츠' 확장팩이 렉의 주범이라는 검색결과를 믿고 이쪽만 삭제 후 재설치중입니다.



아마 이 글을 쓴 후에는 설치가 다 되어 있겠지요. 셋업이라는 과정이 없는게 참 스팀 이후로 이런쪽이 많이 바뀌었다는 점을 실감합니다.


오늘 제가 플레이 한 심은 미용사입니다. 처음에는 일부러 괴상하게 입혀 주면서 싫어하거나 좋아하는(!) 심들을 보며 변태적인 플레이를 했었는데


나름 레벨이 오르다 보니 오히려 정성들여 신경을 써 주게 되네요.



주말이 끝났습니다. 듀게 여러분 모두 새로운 에너지로 활기찬 한 주 맞으셨음 합니다.


그럼 저는 이제 리버뷰로 돌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

    • 헐.. 제가 올린 글인 줄 착각할 뻔 했네요. 심즈3를 구매해두고 묵혀두다가 오랜만에 플레이 중인데 왠지 오리지널 하나만 하기는 심심해져서 달콤살벌 커리어를 질러버렸지요...... 선셋벨리에서 주로 있다가 오늘 드디어 리버뷰로 옮겼습니다.
    • 저는 아직도 심즈2를 합니닼 제 심은 벨라도나코브의 대학가에 살고, 아카데미 르 투르에서 문학을 전공합니다ㅋㅋ 3학년!
      • 보니까 다시 심즈 2하고 싶어져요 ㅎ
    • 얼마전에 저도 게임 다시 깔면서 비는 확장팩 과감히 질렀는데 또 50퍼 행사를 했었군요 아쉬워요 ㅠㅠㅠ 아직 구입 못한것도 있는데 벌써 기간도 끝났네요. 연이어 나오는 확장팩은 슈퍼 내추럴하고 사계절 이든가요? 심즈3가 전편에 비해 롤플레잉이나 어드벤처적 성격이 강해서 슈퍼 내추럴은 딱 그 성격에 맞을것 같은 확팩인데, 저는 심즈2 의 플레이 분위기에 대한 향수인지 사계절이 많이 기대가 되요.
    • 심즈시절부터 했는데 심2보다 재미가 떨어져요. 심2는 정말 아기자기한 맛이 있었는데ㅜㅜ 심3 시작하자마자 또 렉 걸려서 안하고 있어요.싹 밀고 다시 깔자니 확팩+아템팩만 열개 넘으니 ㄷㄷ
    • 닥호/ 달콤살벌커리어 정말 좋아요 사실 지금까지의 3 확장팩중에 제일 실속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배레/ 저는 대체로 3의 시스템을 2보다 좋아하는 편입니다만 대학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점은 2의 고유한 매력이지요 빨리 관련 확장팩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nomen/ 그냥 마음편히 할인 소식이 없을때는 오리진을 아예 들어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ㅋㅋ 저는 말씀하신 이유덕분에 슈퍼 내추럴쪽이 조금 더 기대가 되서 아마 다음 할인때 (연말이나 내년 설날때겠지요 홀리데이때 요 두개를 할인해 줄 리는 없을거라 보고...)는 그것을 사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dhsks/ 저는 렉의 원흉(?)이라는 더펫을 지우고 다시 깔았는데 그것만으로도 증상이 많이 완화되었습니다. 오리진 시스템상 온라인에서 바로 최신패치된 것으로 깔아주니 셋업부분이 많이 편리해졌네요. 물론 그래도 다 지우고 다시 까는데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만... 저야 심을 데리고 싸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이쪽의 접근성이 좋다고 여겨지는 3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사실 2와 3는 게임의 컨덴츠 차이보다는 플레이 하는 감각의 차이가 더 큰 듯 싶습니다. 2도 1처럼 모든 확장 아이템이 포함되면서 최적화까지 된 슈퍼디럭스가 나왔음 하는데 분량으로 봐선 나올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ㅎㅎ;
    • 저도 사서 플레이 하는 중인데 심3은 오류가 너무 심해요. 미션을 수행해도 완료 안됐다고 뜨고 내 부지에 온 심의 모습이 아예 안 보이고 등등 자잘한 오류부터 큰 오류까지 오류가 많습니다. 정품사서 하는 게임 중 이렇게 오류심한 게임은 처음이네요.
    • Logeta/ 예 아마 확장팩이 계속 나올수록 더 심해지겠지요 저도 할때마다 조마조마합니다 ^^;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