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거의 다 운 영화 뭐가 있을까요

이영화 거의 다 울었어요



    • 도무지 뭐가 어쨌다는건지 처음부터 지금까지 이해가 안가는 영화중 하나입니다. 저런 영화로 돈을 버네, 뭐 그런 생각을
    • 우와... 무슨 영화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안 본 영화인가봐요. 뭐지...
    • 異人> '사랑과 영혼' 같네요.

      • 보고 울었었었었어요.
    • 한편, 이 장면을 모르다니 세월이 많이 흘렀구나 하는 생각을
    • 당시 5억 달라를 긁었다는
    • 본 적도 운 적도 없지만 도자기 수업붐에 맘이 조금 들썩이기도 했던;;;
    • 지금봐도 참 잘만든 로맨틱멜로물이라고 봐요. 주제에 충실하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죠. 저 장면이 아마 카드씬일텐데 눈물보단 그냥 마음이 참 아렸죠.
    • 그당시 언체인드 멜로디는 정말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던 기억이;;;
    • 일설로는 당시 도예과가 흥했다는... 재미는 있었지만 눈물은 그다지 슬프지는 않았어요.
    • 어릴때 라스트 콘서트보고 울었어요.
      조금 커서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보고 울었어요.
      - 이제 다시보고 울지는 미지수입니다.
      • 그렇네요 타이타닉 그런데 두영화가 7년의 차이 밖에 없군요.
    • 사랑과 영혼의 성공포인트는 오다매라는 인물의 조합인것 같습니다. 사실은 밋밋한 이야기인데 오다매가 들어가면서 코메디와 로멘틱 멜로의 조합이 되는... 그런데 신기하게도 로멘틱 코메디는 아닌 영화로 바뀌죠.
    • 오늘 아침에 케이블에서 하더군요. 울진 않았지만 재밌게 잘만든 영화라고는 생각해요. 세월이 좀 더 흐르면 나름 고전의 반열에 오르리라 보고요.
    • 죽은 시인의 사회요. 내용도 전부 다 알고, 감동적인 장면들도 TV에서 편집컷으로 몇번 보고도 영화보면서 울었습니다.
      이런 내용에 약했나 생각하면서 스스로 당황하면서 봤죠.
    • 반딧불이의 묘에서 아이의 죽음, 댄서 인더 다크에서 뷰욕이 사형 당하는 장면
      이 떠오르네요.
    • 대지진. 예상가능한 신파인데도 눈물을 못 참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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