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 비디오의 기억

어렸을때 샀던 비디오가 베타였습니다. 베타만 돌아갔던것 같아요.

 

오래 못쓰고 구석에 처박혔죠.

 

어릴때라 잘 기억은 안나는데, 베타 들여놓은 비디오대여점도 있었어요. 손해좀 봤을듯..

 

hddvd랑 블루레이는 나중에 어케될지 모르겠지만

 

베타랑 vhs는 추억 등등으로 문화에서 나타나는것 같네요.

 

 

    • 소니가 베타였죠 테이프 크기가 작았죠.
      • 넵. 작은 테이프. 성능도 더 나았다고 하네요.
    • 80년대 중반 대여점에 보고 싶었던 에니메이션이 베타여서 아쉬워했던 기억이 납니다 얼마후 베타포맷이 사라져버렸죠
      • 무협영화 봤던거 같기도 한데 뭘 봤는지도 잘 기억이 안나요. 네이버에 검색하면 애니메이션 베타비디오 여러개 갖고 있는 사람도 있네요.
        • 제가 그때 못봤던 비디오는 대우비디오에서 나온 돌북시리즈였어요 대기업에서 베타비디오를 찍어냈던 기억이 나네요
    • HDDVD는 망했지요. 중국에서 살짝 바꿔다 자체 포맷 삼았다는데 이것도 별로 흥하진 못한 거 같더라고요.
      블루레이는 비슷하게 생긴 DVD가 있으니 추억의 물품으로는 오히려 잊혀지지 않을까요.
      • 넵 망했죠. 망한 베타가 추억으로 기억되는 것처럼, hddvd도 그럴까 생각했지만 아마 아닐것 같네요. 하긴 다들 비슷하게 생겼네요.
    • hddvd나 bluray나 모두 vhs, dvd 같은 위치가 되진 않을겁니다.
      점점 영화를 디스크로 볼 이유가 사라질테니까요...
      소수 케이스를 소장하고싶은 사람들 이외에는..
    • 어떤 VCR은 VHS,Beta 겸용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것도 있었지요..
    • 집에 베타 방식 비디오가 있었어요. 대우에서 나온 거였는데 '크기는 작고 녹화 분량은 더 많은 새로운 형식이니 곧 다 이렇게 될 것이다!' 라는 친구(물론 대우 직원;)의 유혹에 넘어간 아버지의 지름이었죠.
      말씀대로 처음엔 비디오 대여점에 영화가 조금 있었는데 곧 다 사라졌고. 그 후로도 아버지께선 새 비디오를 사지 않으셔서 결국 이 기계는 티비 드라마, 애니메이션 녹화 및 반복 감상 머신이 되었습니다. 스타워즈, 라붐, 지옥의 외인부대, 아기공룡 둘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대사를 다 외웠...;
      • 사실 엄밀히 따지면 베타가 더 녹화용량이 작았죠[..] VHS는 3배속으로 녹화하면 최장 6시간까지 가능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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