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철, 김바다, 남궁연, 김정욱...하악하악. 근데 한편으론 또한번 새가수 결정전은 최악의 한수란 생각이 드네요. 좋은 가수들의 좋은 곡 감상은 잘 했지만...흠. 직행 가수와 결정전 가수는 급이 다르다 갈라놓는 게 참 우스워요. 물론 시나위는 급이 다릅니다만.-_-; 아 정리가 안 되네요. ^^;;
태그 관련해서 검색해보니 흥미롭네요. 남궁연으로 네이버 검색하니 1987년 백두산으로 데뷔했다고 나옵니다. 기자는 아마 그걸 보고 썼겠죠. 밴드로 나오는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ㅋㅋㅋ 라고 하긴 뭣 했을테니. 암튼, 이에 대해 궁금증을 가진 사람들이 백두산 팬페이지에 의문글을 올렸는데, 유현상이 직접 그런 사람 백두산으로 활동 안 했는데 홍보에 이용하는 것이라는 식으로 디스(?)를 했답니다. 근데 남궁연이 실제로 백두산 공연에 선 적이 있는 게 함정...즉 백두산으로 (세션이든 멤버가 됐든) 데뷔한 건 사실이고, 이 때는 김도균이 백두산을 이끌 때라는군요. 김도균은 남궁연이 드럼을 김도균에게 배웠다 할 정도로 남궁연과 절친한 사이였다고. ^^; 백두산은 참 흥미로운 밴드입니다. 라는게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