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체와 하체 따로 놀기
저사람이 걷거나 가볍게 뛸때 상체는 거의 움직이지 않고 다리만 움직입니다.
그래서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에스커레이터를 탈 때 상체만 보이면 유령이 스르르 움직이는거 같군요.
저 티를 하나 사야겠어요 뒤에 써진게 참 좋죠, 푸르스름 하게 되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저 제목은 bbc 시리즈 친환경적으로 살아가는 가족의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저 제목은 인형극 개구리 커미트에서 커미트가 부르는 being green 에서 따왔다고요.
초록색 되기가 얼마나 어려운데요
나뭇잎색으로 계속 살아야 하지만
빨갛고 노랗고 금색으로 바꾸고 싶은 마음도 많지만
초록색 되기가 그렇게 쉽지는 않지
여러가지 옅은 색을 섞은거 같아
물속에서도 반짝이지 않고 별 같이 빛나지도 않아서 사람들은 그냥 지나가
그러나 초록색은 봄색갈이고요
바다색이고요 산색이고 큰나무색이고 친한색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