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체와 하체 따로 놀기

저사람이 걷거나 가볍게 뛸때 상체는 거의 움직이지 않고 다리만 움직입니다.

그래서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에스커레이터를 탈 때 상체만 보이면 유령이 스르르 움직이는거 같군요.

저 티를 하나 사야겠어요 뒤에 써진게 참 좋죠, 푸르스름 하게 되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저 제목은 bbc 시리즈 친환경적으로 살아가는 가족의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저 제목은 인형극 개구리 커미트에서 커미트가 부르는 being green 에서 따왔다고요.


초록색 되기가 얼마나 어려운데요

나뭇잎색으로 계속 살아야 하지만

빨갛고 노랗고 금색으로 바꾸고 싶은 마음도 많지만

초록색 되기가 그렇게 쉽지는 않지

여러가지 옅은 색을 섞은거 같아

물속에서도 반짝이지 않고 별 같이 빛나지도 않아서 사람들은 그냥 지나가

그러나 초록색은 봄색갈이고요

바다색이고요 산색이고 큰나무색이고 친한색이고요.





    • 상체가 그 정도 수준으로 고정되었다면 무슨 무공을 연마했다는 뜻인지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71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8,222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489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201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20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48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43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64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9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4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4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5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8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69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200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