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도엔 어떤 팝음악이 인기를 끌었을까요?

아래 '입영열차안에서'글에 필 받아서 올리는 글이예요. 지금부터 20년 전인 1992년엔 어떤 팝음악이 인기를 끌었을까요? 1위부터 5위까지를 알아보도록하죠. 기준은 TSORT라는 사이트의 데이터예요. 당시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끌었던 곡과 약간의 편차는 있겠지만 크게 다르지도 않은 것 같아요.

 

5위 : Boyz 2 Men - End Of The Road

 

R&B 그룹 Boyz 2 Men이 부른 End Of The Road가 5위를 차지했네요. 이 노래는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4위 : Snap - Rhythm Is A Dancer

 

4위는 Snap이 부른 Rhythm Is A Dancer인데요 이 노랜 제가 처음 들어보네요.

 

 

3위 : Mr. Big - To Be With You

 

걸출한 기타리스트 폴 길버트가 몸 담고 있던 락 그룹 Mr. Big의 To Be With You가 3위네요. 이 곡은 국내 가수들도 많이 카피를 했죠.

 

 

2위 : Nirvana - Smells Like Teen Spirit

 

권총 자살로 생을 마감한 커트 코베인이 리드하던 얼터너티브 락 그룹 너바나의 Smells Like Teen Spirit가 2위예요.  너바나처럼 허무적인 분위기를 잘 연출하는 그룹이 또 있을까 싶어요.

 

 

1위 : Whitney Houston - I Will Always Love You

 

대망의 1위는 작년에 올해 2월 갑자기 우리 곁을 떠난 불세출의 가수 Whitney Houston이 부른 I Will Always Love You예요. 이 곡은 Whitney Houston이 주연했던 영화 보디가드의 주제곡이기도 했죠.

 

 

그리고 국내 가요계에서 1992년은 누가 뭐라 해도 서태지와 아이들의 해입니다. '난 알아요'로 그야말로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켰죠.

 

 


 

      • 발표가 92년인진 모르겠지만 1992년도에 인기를 끌었다네요.
    • 뉴키즈온더블럭이 몇 년도였죠? 전 92년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아닌가보네요.
      • 뉴키즈온더블럭은 80년대 후반 아닌가요? 아.. 1992년도에 내한했었군요.
    • 스멜즈 라이크... 가사가 난해하고 모호해서 그렇지 저는 허무하게는 느껴지지 않아요.
      아 뒤늦게 "here we are now, entertainers"라고 강력하게 믿었던 가사가 "entertain us"인 걸 알고 작은 충격을 받았었어요.
      • 가사보다 창법이 허무하게 들려요.
        • 아저씨가 이 노래 부르면 이해해 주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욕 먹습니다 ㅠ(물론 저의 경우라서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 Snap은 Power라는 곡으로 대박 쳤던 테크노 댄스 그룹이죠. 그 노래 좋았는데..씨앤씨뮤직팩토리랑 저 분야에서 나름 아이콘이었던..
      뉴키즈온더블락은 좀 그 전까지 잘나갔고 저 때쯤에는 마키마크 같은 친구들이 대박치고 그랬을 거에요. 흑 정말 좋았던 때 ㅠㅠ
    • 다 필요없고 서태지
    • 디즈니 주제가론 처음으로 빌보드 1위한 알라딘 주제가와 마돈나의 에로티카 앨범이 선정성 때문에 난리가 났던것도 기억나네요. 머라이어 캐리를 기점으로 언플러그드 음반이 처음 나왔죠.
    • 위에서부터 내려오면서 Smells Like Teen Spirit가 2위라고? 말이 돼? 이 노래보다 인기있었던 노래가 있을리 없잖아!! 하면서 스크롤을 내렸더니 I Will Always Love You가 떡!! 아 예~ 반론할 수 없다!! ㅋㅋㅋ정말 대단한 인기였지요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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