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거스르는 줄 알지만, 그래도 사 볼까요. Ipod Classic!

 

흑흑

 

 

저는 원래 운동할 때나 음악들을 때 철저하게 폰과 분리되어서

(음악감상만을 위해 노래들을 때, 불쑥 전화오고 불쑥 문자오는거 정말 싫거든요)

요즘도 쪼매난 4기가 키티 엠피뚜리를 가지고 다녔는데용

 

고등학교 때 그렇게 사고 싶었다가

친구의 꼬임으로 못(안)사고 아이팟 터치 질렀다가 잃어버렸던게 천추의 한이었는지

월급받을 날을 기다리며 저는 중고 아이팟 클래식매물을 보고있습니당 :-)

 

하지만 전 소장중인 앨범도 없고,

노래도 [멜론top100] 를 위주로 뒤죽박죽이고

노트북에는 정체모를 파일로 용량이 꽉꽉 차서 더 이상 여느 가수들의 1,2,3집을 다운받을 여력이 없어서

좋은 매물로 들여 놓고도 보릿자루가 되는건 아닌가

조금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악. 방금생각났는데 리퍼 기간 다한건 고장났을때 고냥 아주 고냥 통기레쓰로 가야하나요

 

악. 방금 또 생각났는데 아팟클래식을 들고는 런닝하기 힘들까요.

 

악. 1초 전에 생각났는데 아이튠즈라는 괴물이 원만한 사용을 방해한다면서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천해주세요.

 

제 마지막 결정에 쌍심지를 좀 당겨주세요!!

 

 

 

웬지 엄청 스스로가 classic 하게 느껴지는 이런 느낌적인 느낌.

 

 

흐힝

 

 

    • 아이팟 클래식 들고 런닝할 수 있게 나온 무슨 장치 같은 것도 있지 않았나요? 그거 아니라도 그냥 주머니에 꽂고 뛰어다녀도 별 영향 없어요.(전 나노지만...)
      2기가(역시 나노)를 대략 5년쯤 전에 샀다가 3년 쓰고 다른 사람 줬는데 아직도 잘 쓰고 있대요. 리퍼는 모르겠고 본품도 어지간해선 고장 쉽게 안 나요. 배터리 수명도 처음 얘기들은 것보다 훨씬 오래가는 편이었구요.
      하지만 이또한 뽑기운이었는지도..(전 원래부터 어떤 전자제품을 사도 오래쓰긴 하지만)

      나노밖에 안 써봤지만 클래식도 별로 다르지 않을 거 같으니 그냥 질러보시라고....ㅋㅋ
    • 이미 심지는 불 댕겨졌습니다...

      사세요 두번 사세요
    • 어떤 말도 소용 없다는거 아시잖아요... ㅋ 전 요새 서플이 땡겨서 큰일.
    • 제 mp3를 사세요~! nwz w262

      소니에서 나온 이어폰 일체형 엠피삼!

      악명높은 스테이션 아닌 드래그앤드롭♥

      운동용으로 나와 생활방수됩니다.

      생활고에 지쳐 팝니다♥



      아 키티쪼매난거 있으시구나..



      그러믄 아이팟클래식 사세요~..

      그른데 저도 아이튠즈쓰는데요,

      멜론 100곡 이런거 듣는 분들보다.앨범에 적합하긴 해요. 그래도 이쁘죠.



      그리고 고장 잘 안나더라구요.
    • 유일하게 쓰는 애플 제품이에요. 너무 큰 파우치같은 것에 넣지만 않는다면 들고 운동하기엔 큰 무리는 없는 것 같아요. 주로 앨범 단위로 노래를 듣고 아이튠즈로 태그정리하는 걸 좋아하신다면 더욱 좋겠지만... 그래도 클래식이 좋습니다 저는!
    • 클래식이 다 좋은데... 음질이 별로예요 ㅠ
    • 클래식은 하드디스크 사용할텐데 러닝하시면서 쓰시기엔 부적합해 보여요.. 러닝 외에 쓰시기엔 괜찮을거 같아요!
      • 하드디스크 사용할텐데 << 무슨 뜻이죠? 진짜 몰라서 묻습니다 알려주세요오 :)
    • 저는 아이팟에 그 중간의 동그란 휠이 너무 예쁘고 써보고 싶어서 샀었어요. 지금도 잘 쓰고 있어요. :)
    • 굳이 팟클래식이어야 할 필요가 없다면 다른걸 권하고 싶네요. 운동용으로는 너무 크고 무거워요 ㅋ
    • 나노? 셔플? 미니? 다 아이팥이 아니죠~ 진정한 아이팥은 가운데 휠이 있는 클래식 뿐이죠~ 그저 지르셔야 할 뿐입니다. by 5년(6년인가?)차 클래식 유저
      • 제 아이팟은 가운데 휠이 있어요. 나노5세대 :p
      • 반갑습니다 전 5세대 클래식 60기가 검은색 모델을 만 6년째 들고다니고 있습니다. 애플 제품은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이것밖에 안 쓸 것 같아요. 클릭휠이 있어야 아이팟이죠 그렇고 말고요. 태그정리는 이제 일상이 되었고 육년이 지나다 보니 쌓인 노래와 오디오북 때문에 육십기가도 부족하더군요. 그래도 딴 마음 (?) 안 먹고 열심히 쓰렵니다.
        • 사!랑!해!요!쌍!심!지!
    • 클래식의 주된 용도는 음악 듣기보다는 커버플로같은 거 하면서 뿌듯해하기,인 듯 합니다. 하시는 운동이 골프가 아니라면 셔플이 여러모로 낫겠지만, 뭐 결국 클래식 사시게 될 것 같으네요.
      • 아이팟터치나 딴 제품들의 커버플로 넘기는 쾌감에 2배 3배겠지요? 그렇지요? 그렇다고 말해줘요오오옹
    • 어차피 가격 대 성능비 같은 것을 따지시는 성격은 아니신 것 같은데 실용성이고 뭐고, 갖고 싶은 걸 사세요.
    • 하드는 충격에 약하기 때문에 운동용이라면 클래식은 절대 반대입니다.
      또한 중고구매 역시 하드가 망가질 우려가 크기 때문에 절대 반대입니다. 굳이 사신다면 새 것으로 구매하세요.
      애플에서도 클래식에 대한 서포트를 줄여나가고 있죠. 게임 카테고리를 이용 막는 식으로요.
      제가 2년전에 클래식와 터치의 기로 속에 터치를 구입했는데요,
      아직도 용량은 아쉽지만 운동할텐 메모리 타입이 좋은 것 같아요. 딸깍 거리지도 않고요.
      • 구럼 그냥 걷는건 하드문제 없이 괜찮겠찌요? 아님 뛸때는 그냥 키티 쓰렵니다!
    • 걍 아이팟 3세대부터 시작해 나노 두 개를 거쳐 아이폰까지 쓰고 있는데요
      하드타입 비추예요. 들고 다니거나 몇 번의 충격을 겪으면 하드 돌아가는 소리가 덜그럭 들립니다.
      물건 깨끗하게 쓰고 잘 쓴다고 자부하는데 아이팟 3세대 정확히 2년 쓰고 죽었어요;

      웬만하면 나노로 가시죠. 그렇지만 뭐 결국 클래식 사실 듯? ㅋ
    • 전 2007년에 구입한 아이팟 클래식이 아직도 메인입니다 :) 이젠 기스도 날대로 나고 이어폰 잭도 한번 교체해서 너덜너덜 하지만
      아직도 하드 안죽고 짱짱하게 버텨주고 있어요!
      • 헤헤헤헤헤헤 아 힘나라!
    • 요즘은 itunes 동기화 모드로 안쓰고 그냥 드래그 앤 드랍으로 써도 되니, 하드디스크 용량은 좀 이전보다 덜 걱정되지만, 동기화모드로 쓴다면, PC에 같은 mp3가 존재해야 하니까, 하드용량은 좀 더 많이 필요하긴 할 겁니다만... 예전에 클래식밖에 없던 시절에도 암밴드 하고 조깅하고 다 그랬었죠. 일반적으로는 문제없을 겁니다.
      • 1. 드래그 앤 드랍으로 쓰는 거 << 요게 바로 '수동화'인가요?
        2. '하드디스크 용량'이 덜 걱정된다는 게 << 수동화를 택한다면 아이튠즈를 음악을 넣는 하드로 사용할 수 있단 뜻인가요? 날려버림을 각오하고요 ㅋㅋ
        혹시 조금 더 여력이 되신다면, '백업'을 하는게 무슨 뜻인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감사합니다 괴영감오비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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