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카드결제시 "전화요망"

 

 

저는 해외에서 개설한 해외비자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 명동 롯데백화점에서 25000원어치 물건을 사려고 신용카드를 내밀었는데,

카드를 기계에 긁은 점원분이 카드 승인이 안 되고 기계에 '전화요망' 이라는 문구가 뜬다며

기계를 보여주시더군요.

 

그래서 일단 그 물건은 현금으로 구입했습니다.

요즘 종종 현지에서 한도 설정해놓은 것에 비해서 카드 한도가 빨리 차서 문제가 생기는 일이 종종 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월초이기도 하고, 한도 문제는 아닐 것 같았어요.

그래서 다른 가게-강남 교보문고에서 문구류 2750원어치,

근처 올리브영에서 아기 분유 1통 23900원을 시험삼아 아까 그 카드로 결재해 보았습니다.

 

둘 다 되더라구요. 두 물건의 총합이 25000원을 넘겼으니,

이런 경우에는 한도 문제는 아닌 것 같죠.

 

혹시 카드결재시에 '전화요망'을 받아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런 경우에는 무엇이 원인인지 궁금합니다.

 

 

    • 종종 카드번호가 유출된 후에 복제카드가 백화점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서 일종의 예방조치 아닌가 싶습니다.
    • 스타더스트님 말씀대로 복제카드 우려해서일거예요. 해외 발행카드라서.
      해외직구 하다 보면 그거 우려해서 아예 자국 외 카드를 안받는 사이트들도 종종 있거든요.
    • 극장에서 일하다 보면 종종 그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근데 별로 큰 문제는 아니었어요. 카드사로 데이터 전송이 잘 안되어서 그렇거나, 한도 초과인 경우거나, 고객이 사용한 카드나 혹은 다른 이용 카드에 연체가 있는 경우거나..
      아무튼 결제하는 직원이 확인 할 수는 없지만 고객 개인의 금융정보 문제로 승인이 떨어지지 않을 때 가장 많이 나오는 흔한 문구가 "카드사 전화 요망"입니다.
    • 아아, 그렇군요... 드문 일은 아닌가 보네요. 답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5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6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49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2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