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ㄱㅎ측의 안철수에 대한 협박' 사건의 맘대로 재구성


1. ㅂㄱㅎ측에서 안철수에 대하여 뒷조사를 했다 (누가 했는지? 국가 공권력이 개입되었을 가능성은 이미 경찰이 내사를 했었다는 발표로 미루어 충분함)


2. 털거리가 나오는대로 이런 저런 언플을 하는데 잘 안 먹힌다 (지지율이 떨어지지 않는다)


3. 그러다가 첩보인지 아니면 아랫놈의 과잉 충성인지 '건수'가 하나 걸렸으니 바로 '뇌물과 여자'


4. 50대 중반의 사업가에게 '뇌물과 여자'는 털면 다 털려지는 건수가 아니던가! 이걸로 가자!!!



라고 ㅂㄱㅎ쪽에서 내부결론이 난듯 합니다.


그런데 본격 실무진?에서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그만 정씨가 친구에게 전화질을 합니다 


"하와이에 가라"


그러자 안철수 측근인 친구는 


 "니가 가라 하와이"가 아니라


기자들을 불러 놓고 저것들이 우리를 협박했다고 폭로합니다.



그래서 정씨는 잘리고 유력한 대선후보 특보로서 차기정권 떡고물에 성큼 다가섰던 꿈이 깨지는데....


 

5. 그는 핵폭 맞고 가버렸지만  호사가들은  붕어들 마냥 궁시렁 댑니다. 


 '안철수의 뇌물과 여자'가 사실인지 밝혀라!!! 라고 안철수에게 묻습니다.


그리고 정씨는 다시 영웅으로 되살아 나는데....




정말 5년만에 대통령 하나가 찐따들 참 많이 만들어 놨구나....싶네요.

    • 박근혜 주변에는 무척 똑똑한 잉간들만 꼬여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찐따짓을 하기도 하네요...
      그동안 많이 해왔는데 가려져 있던건가요 - - 왜 전 늘 박근혜 보좌진이나 주변 인물들이 얄밉도록 대처를 잘 해 왔다고 생각 하는건지. 에라...
      • 갸들이 똑똑한게 아니라 저런 찐따짓들을 주욱 해왔지만 워낙에 그 지지자들이 멍청해서 지지율이 끄덕 없으니 잘하고 있는것처럼 보일 뿐인거죠....
        • 지지자들의 충성도가 높은 것이지요. 삼국지에서는 충성도 높이기 정말 힘들던데...
          • 그러네요. 그런데 충성도와 멍청함은 비례하는거 같아요.
            가을야구 한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안날정도인데도 여전히 개막 시즌만 되면 어김없이 헛된 희망을 갖는 저 같은 LG팬처럼;;;
            • 덤덤히 읽다가 뿜었네요. 아, 술 언제 따나요. 그거 마시면 불로장생할 거 같아요.
            • 아.아....ㅠㅜ 가을야구...

              다시 내년을
      • 광수사장도 얄밉도록 대처를 잘 했던 시절이 있었죠. 비슷한 거 아닐까요? 늙은 공룡이라서 SNS와 망원렌즈의 시대가 올 줄은(??) 몰랐나봐요. ㅎㅎ
        • 국회내 고배율 망원렌즈 금지 법안이 올라올지도? :P
          • 근데 웃픈게 진짜 eE님말대로 그것이 현실로 일어났습니다!이렇게 될거 같은.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20906001298&md=20120906174030_D
      [속보]정준길, 금태섭에 법적조치…공보위원직 사의표명

      ㅋㅋㅋㅋ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