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아는거 남한테 잘 가르쳐주는 편인가요

전 안가르쳐줘요 무슨 뇌물은 받으면 아마 가르쳐주겠지만.

욕심이 많은건 천성 같아요 좀 찌질한 놀부 욕심 같은거 말이죠.

금방 뭘 쓰려다 그럼 가르쳐달라 그럴까 같아서 안쓰고 대신 이걸 씁니다.

    • 알려주면 모두에게 이익 - 알려 준다
      알려주면 자기한테 손해 - 절대 안 알려 준다
      가르치는데 시간이 걸린다 - 나중으로 미뤄요--
    • 비밀 아닌건 잘 알려주는 편이네요.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해야지...
    • 친하면 가르쳐 주고 안친하면 안가르쳐줍니다.-_-
    • 잘 가르쳐주는 편이었는데, 가르쳐줬더니 어디 가서 자기만 아는 척을 너무 해서 그 담엔 안 가르쳐줘요.
    • 영어는 어차피 가르쳐 줘도 잘 몰라요. 말해주면 그때 뿐이니까 -_-
    • 가르쳐 줘도 잘 활용 안하더군요. 그래도 물어보면 알려 줍니다.
    • 알려줘도 포풍후회를 할 걸 뻔히 알면서도 알려주게 되는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ㅡ.ㅜ
    • 비워야 채워진다는게 이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 아는거라면 가능한 가르쳐주는 편입니다.
      1.가르쳐주는 과정에서 나 자신도 더 잘알게되고 숙달되고
      2.가르쳐주고 비워내야 내가 또 다른 걸 채울 수 있게 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 귀차니즘이 발동하면 그냥 모른척해요
    • 필요로 하는 사람한텐 알려주는 게 대부분이긴 해요. 왜 대부분이냐면... 어떤 사람은 제가 가르쳐주는 족족 혼자 알아낸 것인냥 멤버(저도 속한 그룹)들에게 가르쳐주고 추앙(?) 비슷한 걸 받더군요. 1년 정도 지켜보다가 반복되는 상황에 기분이 나빠져서 그 사람한테는 예외를 두게 되었습니다.
    • 나만 아는게 없습니다...................
      • 에그 그러다 하나 생겨요 모르는 사람이 아는 사람 보다 더 많으면 나만 아는겁니다.
    • 저 아는척하는거 짱 좋아하는데 요즘 아는척 할 게 없어영ㅜㅜㅠ
    • 저는 항상 말해줘요. 정보 같은거 다 말해서 좀 나중에 섭섭할 떄도 많은데, 못 고치는 걸 보면
      그냥 아는 척 좋아하는 것도 병에 다다른 것 같습니다;ㅅ;

      길 같은 것도 잘 알려줘요. 막 시간 많으면 끝까지 데려다 주고 감-_-
      제가 항상 지은 죄가 많아서 이런 거라도 공덕 좀 쌓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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