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2 재밌지 않았나요 얌전하고 귀여운 로맨스 드라마




    • 여배우가 자라고 변해가는 모습이 좋은걸까요 싫은걸까요
      • 뭐 싫다가 포기하고 좋아지겠죠 자긴데
        팬은 자기보다 배우가 그대로길 더 원하죠 자기 대신.
    • 연예인을 좋아한다는건 대중에게 노출된 그들의 모습에 흥미를 느끼고 상상하고 좋아하고
      내가 만들어놓은 틀에 넣어 흐뭇해하며 그 틀밖으로 벗어나는 느낌이 올때마다 다시 꾸역꾸역 안으로 밀어넣다가
      아, 첨부터 내 틀에 있던 사람이 아니었구나를 깨달을때 놓게 되는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들은 첨부터 그랬거나 내틀이 아닌 자기틀안에서 변화한것 뿐인데
      나혼자 걱정하고 토라지고 하는거죠^^;;
      정유미에 관해선 내 틀따위 없이 그곳에 서있는 그녀를 좋아한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었나를 생각하게된 드라마입니다.
      이렇게 주절대도 저는 열매팬이고요^^;;
    • 제가 좋아하는 정유미는 홍세나 정유미.
      쳇!
    • 전 정유미의 재발견 같아요. 흔치않은 분위기의 정유미도 좋아했지만 이 드라마에서는 너무 잘어울려서 감히 질투도 못하겠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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