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너무 귀여워서 버틸 수가 없따...

어제 점심 먹고 사무실에서 빈둥대다가 날씨가 좋아서 근처 공원에 놀러 갔습니다.

같이 일하는 친구가 기르는 강아지도 데리고 나와봤네요.



이 녀석의 이름은 '시루'. 시루떡에 시루인가... 아니면 知る?



 

헉 귀여워. >_< 



 

그런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



  

난 포기하지 않아요.



가까이 왔을때 냉큼 안았더니 쳐다보지도 않는군요;;;



 

자비를 베풀어 주는 군요. 굽신굽신.



 

하지만 금새 주인에게로 도망가 버리고...



 

여기 좀 봐줘!



 

한심한 눈빛. ㅜㅜ



의젓, 늠름, 위풍당당한 암컷입니다.



 

토이 푸들이라는데 진짜 인형처럼 생겼네요.



손가락 냄새가 별로인 듯... 


간만에 봤는데 별로 커지지도 않고, 여전히 귀엽네요.

    • 옴마 인형같아. 살아있는 개 맞나요. 저런 모습으로 움직이면 정말 신기할 듯.
      • 처음에 친구집에서 봤을때는 무슨 인형이 움직이는줄 알고 깜짝 놀랬습니다.
        그때는 애기라 정말 작았는데, 1년쯤 지나니 이제는 좀 커졌네요.
        어렸을때 모습 그대로 커서 신기합니다.
    • 아휴 ㅠㅠ 귀요미네요 ㅠㅠㅠㅠㅠ 푸들들이 귀여운 데다가 똑똑하기도 하다면서요?
      • 배변도 잘가리고, 식탐도 거의 없고, 키우기 쉽다고 하더라구요.
        산책나와 가만히 앉아만 있어서 안심하고 줄을 풀었더니,
        한참이나 도망다녀서 잡는데 좀 고생하긴 했네요;
    • 끝에서 세번째 사진. 우수에 찬 저 눈빛과 표정이라니 //ㅁ//
      • 저 상황에서 친구들하고 시덥지 않은 누가누가 킹왕짱 이런 얘기를 한거 같은데,
        그거 듣고 한심해서 저렇게 외면 하고 있었는 듯;;;
    • 푸들이랑 살다보면 주인을 혼내는 느낌을 받는다고도 하죠.
      복슬복슬 너무 이쁘네요
      • 그래서 한심한 '것'들을 쳐다보는 표정이었군요!
        시루 이녀석 우리를 혼내는 것이였구나!$#@!$
        저를 포함한 친구들이 좀 한심하긴 합니다만...
    • 밀당을 좀 하는군요.
      • 짖지도 않고, 부산스럽지도 않고,
        도도하기가 이를 데 없습니다.
    • 옴마나 완전 인형같아요 >.<
      • 이게 다 큰거래요.
        저도 첨 보곤 어째 이렇게 귀여운 견종이 있나 놀랐습니다.
    • 헛, 푸들은 제가 전혀 좋아하지 않는 견종인데 야는 상당히 매룍쪽이군요...
      • 저는 사실 품종이나 이런거 잘 모르고 개를 귀여워 하는 편인데,
        이 녀석을 보니 나중에 기회가 되면 푸들 한 번 키워보고 싶네요.
    • 어머낭 귀요미 눈빛이 사람 같아요ㅋ
      • 처음 강아지적에 봤을때는 까불까불 하더니만,
        다 컸다고 요즘은 조신하더군요.
    • 털이 안빠지기로 유명한 푸들
      • 진짜 안빠지나요???
        고양이나 강아지 키우고 싶다가도, 털보면 무서워서 못키우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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