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보고 왔다는

자랑글을 아주 정밀하게 작성했는데 갑자기 화면이 사라졌어요 ㅠㅠ
너무 염장을 지른 댓가인가 ㅠㅠ
그래서 요약해서 대충 쓸게요.
오로라 보기 직전까지 볼 확률이 너무 낮았고 심지어 투어 가이드조차 날씨가 흐려서 라며 자신 없어해서 자포자기 심정으로 별이나 보자는 마음이었는데 왠걸 무지개 띠 같은 아주 특별하고 희귀한 오로라를 시작으로 전형적인 작은 오로라에서 하늘 절반을 뒤덮은 큰 오로라까지 다양하게 봤어요.가이드말로는 작년 11월 이후 처음 봤다고 했어요. 그리고 이제 오로라 오늘밤은 끝났다해서 내려가려는데 이전과 전혀 다른 종류의 어마어마한 오로라를 또 봤고요. 집에갈 때까지 계속 오로라가 나타났어요.
사진 찍었는데 사진 올리는 기술 터특하면 자랑할게요
아주아주 운이 좋았어요
전 역시 행운이 따르는 사람인가봐요
로바니에미에서 9월에 단 하루 오라라 보러 가서 다양한 종류의 오로라를 볼 확률은 극도로 낮을텐데 ㅎㅎㅎ
정말 기쁘고 행복해요
당장 내일 귀국해도 여한이 없어요 ㅎㅎ
그럼 핀란드 이야기는 다음글에서 쓸게요
이상 오늘의 자랑 끝.
    • 우와 오로라! 사진 진짜 보고싶어요;ㅁ; 더더 염장질러주세요!
    • 헉~ 아침부터 이렇게 쎈 난데없이염장을.. 게다가 사진은 60초 뒤 공개..orz 너무하세요ㅠㅠ/
    • 와.... 이건 진짜 부럽습니다.
      제 10년 넘은 로망 중 하나인데..
      그것도 다양한 종류로 ㅠㅠ
      사진 기대합니다!
    • 악 부러워요. ㅠㅠ 사진 저도 진짜 보고싶어요.
    • 정말 부럽다는! 지금까지 여행 글 중에 제일 염장이네요. 여행 떠나버리고 싶어라...
    • 난데없이 낙타를 님이 난데없이 염장을...
    • 옳아..
      사진 기대한대요!
    • 전 요즘 듀게에서 낙타님이 제일 부러워요 ㅠㅠ
    • 당장 내일 귀국해도 여한이 없어요 ->>>>>그럼 당장 귀국해서 인터넷 빠른 우리나라에서 사진을 올리시는 겁니다!! 오세요 얼른 오세요!!





      괜히 심술 좀 부려봤구요....

      부럽다는 말은 너무 많이 썼던 것 같아서 다른 표현으로 대체할게요. 낙타를님 샘나요!!
    • 이럴수가...오로라라니ㅜㅜ 너무 부러워서 댓글다려고 로그인했어요! 꼭 꼭 사진 보여주세요!!! 함께 그 벅찬 감동을 느껴보고 싶어요ㅡㅜ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