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3대 영화제 한국영화 성과

전 김기덕 영화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해외에서는 상당히 잘 출품되는 작품이죠

 

이번에 베니스에서 대상은 역대 처음인거 같은데

그동안 3대 국제 영화제에 한국영화 성과를 한번

정리하고 싶었어요

 

놓친게 있다면 수정 바랄게요

 

칸영화제

02년 감독상 임권택(취화선)

04년 심사위원 대상 올드보이

07년 여우주연상 전도연(밀양)

09년 심사위원상 박쥐

10년 각본상 시

        주목할만한 시선대상  하하하

 

베를린

61년 심사위원 특별상(마부)

04년 감독상 김기덕(사마리아)

 

베니스

87년 여우주연상 강수연(씨받이)

02년 신인상(문소리) 감독상 이창동(오아시스)

04년 감독상 김기덕(빈집)

12년 황금사자상 김기덕(피에다)

    • 똥파리가 해외영화상 많이 받았는데 3대 영화제는 아니군요
      • 아직 똥파리가 3대 영화제를 받았다는 정보를 못찾은거 보니 아닌가봐요 ^^
    • 그러고보니 홍상수 감독은 아직 3대 영화제에선 수상실적이 없군요. 아쉬워요.
      • 아 맞아 하하하로 주목할만한 시선상인가를 받으셧죠 ^^
    • 하하하가 칸에서 주목할만한 시선 대상을 받았죠. 이건 비경쟁이려나.
    • 단편들, 기타 부분상들을 포함하면 더 많을 거예요.
      • 그렇겠죠 송일곤감독이 소풍이라는 단편으로 칸에서 상받았다는 얘기는 들은거 같아요
    • 홍상수의 데뷔작?인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은 대종상 본선에도 오르지 못한채 해외영화제에서는 로테르담 영화제에서 '타이거상'을 벤쿠버영화제에서는 '용호상'을 수상했었죠. 1996년의 일입니다.
      • 일단 칸, 베를린, 베니스를 한정 짓고 있으니까요.
        • 네 알고 있어요. 위에 홍상수 감독의 수상이 아직 없는걸 아쉬워 하는 댓글이 있길래....
          하지만 그닥 아쉽지 않을 만큼 유럽에서 대접받는 대표적인 한국영화감독
    • 61년에 강대진의 <마부>가 베를린에서 특별상을 받은 거 같습니다만... KMDb DB가 좀 꼬여있네요 지금 찾아보는 중
    • 마부가 61년 베를린에서 은곰상(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http://www.berlinale.de/en/archiv/jahresarchive/1961/03_preistr_ger_1961/03_Preistraeger_1961.html
    • 김기덕의 아리랑도 2011년에 주목할만한 시선 상을 받았던걸로..
    • 베를린서 길소뜸이 뭔가를 받았죠. 명예황금곰상이던가?
    • 이숙경 감독의 영화아카데미 장편영화연구과정인 <어떤 개인 날>은 2009년 베를린에서 넷펙상을 받았습니다. 장선우의 <화엄경>과 박찬욱의 <사이보그지만 괜찮아>도 각각 베를린에서 알프레드바우어 상을 받았고요, 우니 르꽁트의 <여행자>도 특별언급을 받았습니다. 컴이 너무 느려 각각 링크는 못달아드리네요. 그런데 넷펙상이란 건 공식부문은 아닌듯?
    • 장편만 하는게 아니시라면 말씀하신 <소풍>도 칸에서 상을 받은바 있고요, <야간비행>도 최근 칸 시네마파운데이션 부문 3등상을 받았습니다.
    • 양효주의 단편 부서진 밤이 베를린에서 은곰상을...
      • 그러고보니 박찬욱 형제의 파란만장도 단편부문 금곰상
    • 비경쟁 부문까지 따지면 기억나는건
      류승완 주먹이 운다가 칸 감독주간에서 국제비평가협회상
      이장호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않는다가 베를린 칼리가리상, 바보선언이 베를린 ZITTY 독자상
      임권택 베를린 명예금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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