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대충 한두달하면 PT정도는 하는거 아닌가요

 

얼마전에 전세계 천재 Top 10에 들었던 우리나라의 김웅용씨 관련 다큐인데요..

정말 아이큐 200넘으면 저게 가능할까요..

물론 영어야 하셨을테고 그걸 베이스로 했을테지만...음..신기하네요.

 

이건 저분이 세살때 지었다는 시...돋네요.

 

허허

    • 좋은 사람 나쁘다 해도 나쁜 사람 되는군요
    • 전설의 레전드 김웅용씨.

      전 김웅용씨 이야기 보면 아웃라이어에 나왔던 아이큐 195의 Chris Langan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그 책을 보면 이 사람도 주변 환경이 안 받쳐줘서 그 머리를 살리는 길을 못갔다고 나오죠.
    • 가끔보면 너무 비범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서울대 나와서 와튼 스쿨 MBA 나올 정도거나 사법고시 합격해서 하버드 JD 과정 밟은 정도 머리만 되면... &%!*$###
    • 쿼크이론의 겔만이 저런식이었죠. 노벨상 타게 되니까 스웨덴어 공부해서 스웨덴어로 소감 발표하고.. 이외에 중국어나 아메리칸인디언의 말도 할 줄 알았다고..

      겔만은 각 단어의 역사적인 형성과정을 거의 다 꿰고 있어서 오히려 그것 때문에 문장을 쓰는데 어려움이 많았다고 하더군요.
      • 언어학에도 조회가 깊은 걸로 유명하죠.
        바로 그 "쿼크"라는 이름도 겔만이 만들었죠.
        • 그런 머레이 겔만을 맨날 놀려먹고 살은 리처드 파인만같은 괴수도 있습죠
    • 아이큐가 높으면 문자나 숫자나 규칙찾기라던지 그런데 능하지 않은가 싶어요.
    • 오오 쾌남!! 역시 똑똑하면 멋있어보여요; 24인용 텐트를 혼자쳐도 그렇고
    • 만화에서나 나올 법한 천재가 여기 있었군요!ㄷㄷㄷ
    • 이쯤에서..
    • 딴건 몰라도 정말 언어쪽으로 타고난 건 너무 부럽네요.
      (아직도 중딩영어 구사하는 인간;;;)
    • 응용력이 뛰어나겠네요.. 웅... 부럽부럽.
    • 영화 '리미트리스' 실사판이네요... 우리두 뇌의 50프로만 가동시킬수 있으면 저렇게 될 수 있을텐데욧!
      • 김웅용씨는 영화보면서 그럴듯요.
        '저런거 하는데 무슨 저런 금지된 약씩이나 먹어~'하면서...ㅎ
    • 두달안에 이탈리아어 마스터 가능??



      되는데요...
    • 저런걸 보면 역시 천재는 미국 시민권을 가지고 미국에서 자랐어야 하는게 현실인 것 같네요...
    • 그 푸념을 한다는 사람이 전 카이스트 동료라는것도 ㅋ
      • 서울대에서도 꼴찌는 존재하니까요.
        머리 좋은 사람끼리도 결국 우열이란걸 서로 느끼겠죠.
        (나도 한머리 하는데... 저 녀석은!!!)

        재밌는 폰 노이만 이야기.

        [수소폭탄의 효율개산을 위해 페르미는 대형 계산자, 파인만은 탁상 계산기로, 노이만은 천정을 바라보며 암산했지만, 노이만이 가장 빠르고 정확한 값을 냈다고 한다.[8]
        7개의 외국어를 모국어 같이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었으며, 발음 또한 완벽하다고 전해진다.]

        이와 비슷한 폰 노이만 일화를 더 보고 싶으면 여기서 보세요.

        http://rigvedawiki.net/r1/wiki.php/%EC%A1%B4%20%ED%8F%B0%20%EB%85%B8%EC%9D%B4%EB%A7%8C?action=show&redirect=%ED%8F%B0%20%EB%85%B8%EC%9D%B4%EB%A7%8C#s-3
    • 어릴때 지었다는 저 시나 또 다른 말 한거 보면 철학적으로도 천재인가봐요. 다방면에서 두루두루 천재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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