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오빠 대장 내시경 할때 저희집에 머물었는데 으... 볼만했어요. 하루종일 변기에 엉덩이를 밀착. 그리고 좀 약이 역겨워서 입으로 나올뻔도 하고요. ㅠㅠ 너무 겁을 줘서 죄송한데 일단 하고 나면 5년정도는 안심이라서 오빠는 대장에 작은 용종이 발견되었는데 그게 암으로 진행될수도 있는 용종이라고 하더군요. 깔끔하게 떼냈어요. 만약 가지 않았다면 그 용종이 무럭무럭자라 5년안에 암이 되었을 테니.용종이 걍 사마귀 같은 것도 있고 암으로 진행되는 용종이 있고 그렇다네요. 저도 해야 하는데 하지 않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