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클라우드 아틀라스 관련 트윗을 검색하다가 어떤 사이트로 가는 링크를 발견했어요. 시사회 리뷰 사이트치곤 내용이 조금 수상해서 이건 뭔가 했는데, 새로 나온 영화에 여성 누드가 얼마나 나오는지 최신 정보를 주는 사이트. 하긴 이런 정보가 필요한 사람들도 있겠죠. 

2.  
드디어 내일이 대장내시경 검사입니다. 오늘 약을 3리터. 내일 1리터를 마셔야 해요. 이거 효과가 얼마나 빨리 나타나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 용량은 초현실적입니다.

3.  
미란다 커가 한국에 왔군요. 이 사람은 전에도 온 적이 있었던가요? 가물가물. 근데 저 선글래스는 뭔가요.



4.  
이번 부산 영화제에서는 아프가니스탄 영화들 몇 편이 당깁니다. 하지만 제가 가는 날에 영화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오늘 안으로 시간표가 나올까요? 아니면 그냥 영화 리스트만 나오던가?

5.  
고양이가 이불 속에 들어가 안 나옵니다. 걔 생각엔 이제부터 가을인 거죠. 하긴 아무리 여름이 끔찍해도 가을은 오게 되어 있습니다. 적어도 한 동안은.

6.  
지난 1년 동안 부산에서 특별히 바뀐 것들이 있나요? 영화의 전당 건물은 요새 어떻습니까?

7.
오늘의 자작 움짤.
    • 3. 작년에 무슨 화보 촬영한다고 처음 내한했을걸요.
      6. 영화의 전당 건물은 태풍 등 바람이 많이 부는 상황이면 지하에서 기둥이 하나 올라와서 빅루프를 받친다고 관광가이드가 그러던데, 사실일까요?
    • 2. 마시는 것은 하다가 보면 적응됩니다. 차게 마시다가 체온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고, 미지근하게 마시면 토할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말이지요.

      문제는 마시고 난 후가 더 초현실적이지요.
    • 0. 앗? 유리 이제 안나오나요? 어어... 원래 안나왔었나...
      2. 으악... 고생하시겠네요.
      3. 안보여요..
      5. 고타츠? 네코타츠..? 오호
    • 내시경 약은 요새 분량이 적은 것도 나오긴 했는데.. 신장에 이상이 없는 분만 처방해 준다더군요. 용량은 100ml 정도라던데 대신 물을 엄청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 요샌 태티서가 할 거예요.
    • 지금은 사진이 나오지 않나요?

      전 지금 신장에 문제가 별로 없는 거 같은데...
    • 검색을 해보니, 작은 용량의 약은 미국에서 금지 약물이라는 소문도 들리고요.
      • 두가지 모두 설사약인데, 물과 함께 섭취하느냐.... 약만 섭취 후 물은 나중에 섭취하느냐의 차이입니다만....

        물을 같이 마시는 것이 훨씬 안전하겠지요.
      • 지인이 어제 작은 용량을 먹고 내시경 했는데 아무탈 없는거 보니, 경계해야 할 확률 이상의 부작용이 있다거나 한건 아닌거 같네요. 처방해 준 곳도 손꼽을 만한 대학병원이었으니까요. 그런데 확실히 대용량 먹으며 쩔쩔 매던 사람들보다 훨씬 편안하게 준비하는거 같더군요.
    • 2. 오빠 대장 내시경 할때 저희집에 머물었는데 으... 볼만했어요. 하루종일 변기에 엉덩이를 밀착. 그리고 좀 약이 역겨워서 입으로 나올뻔도 하고요.
      ㅠㅠ 너무 겁을 줘서 죄송한데 일단 하고 나면 5년정도는 안심이라서 오빠는 대장에 작은 용종이 발견되었는데 그게 암으로 진행될수도 있는 용종이라고 하더군요.
      깔끔하게 떼냈어요. 만약 가지 않았다면 그 용종이 무럭무럭자라 5년안에 암이 되었을 테니.용종이 걍 사마귀 같은 것도 있고 암으로 진행되는 용종이 있고 그렇다네요. 저도 해야 하는데 하지 않는게 함정.
    • 난 셋중 부채
      긴장 되시겠어요 그래도 용감하니까 아무렇지도 않게 잘 하세요.
      불룸 처 저번에 왔자나요.
      어느새 또 영화제가 돌아왔군요.
      갸들은 여름 가을 몰라요.
      음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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