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컨디션 조절이 힘드네요

그 더웠던 여름이 언제 갔는지 모르게 해만 지면 바람이 선선한 게 좋은 계절이네요.

좀 선듯한 날씨에 두터운 이불 덮고 자는 걸 좋아해서 아직도 겁없이 창문 활짝 열고 잤다가 미미한 감기기운이 가시질 않네요.

뜨거운 물에 샤워하고 나오면 집안은 추우니 감기기운이 더 확 도지고 말이죠-_-;

요즘 들어 좀 과음했다 싶으면 다음날 근육통이 생기던데;;;;

아옹...올해 들어 나이 든 게 진정 몸으로 느껴지는 군요 ㅜㅜㅜㅜ

 

그런데도 뜨건 오뎅국물에 데운 사케를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드니 역시 난 글렀어...

 

듀게분들도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전 이제 관절이 삐그닥삐그닥거려요. 왼어깨랑 오른발목ㅠㅠㅠ

      체온과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게 관건인 것 같습니다. 저기서 쬐끔 어긋나는데 컨디션까지 저조하면 어김없이 몸살이 오더라구요.
      • 제 왼쪽 무릎은 수술 후 늘 삐걱거립니다;;
        3X여년 살면서 "몸살? 먹는거야?"하고 살다가(감기 걸리면 편도 붓고 열만 확 오르는 타입이라 아스크림 퍼먹고 열내리는 편이었거든요) 2년 전쯤 옷이 닿는 부분도 아픈 몸살을 겪고 나선 감기 걸릴라치면 겁부터 나요. 양모이불 꺼내고 물 많이 마시고 있습니다. 생각 난 김에 식염수 가글도 하고 자려구요.
    • 저도 잠깐씩 감기몸살이 날 것처럼 그러다가 말곤 하더군요. 환절기에 조심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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