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스포 대량 첨부)

* 아...영화가 뭐 이리 헐렁한가요...

뭔가 좀 뜬금없는 상황이 연달아 벌어지고, 등장인물들의 동기나 추리근거, 혹은 마지막의 플래시백도 좀 이상하고..

 

 

* 인물 몇몇은 사실 없어도 되는 인물들이고...이런류의 영화에 '있으나 마나'한 사람들이 있는건 피할 수 없지만, 이건 좀 심하잖아요. 

 

'정군'은 그 마지막 단 한장면을 위해 그렇게 갑툭튀한건가요.

나이대가 아리까리하긴 했지만 전 그 친구를 정조쯤으로 생각했었는데 전혀 상관없었고, 그냥 마지막 장면빼면 없어도 그만인 캐릭터.

 

신정근씨는 제법 중심인물임에도 연기가 겉도는 느낌이었어요. 막판 비장감은 쓸데없다고 생각했고요.

 

이문식씨는 특별출연이라지만 정말 어중간한 퇴장이라고 생각됐어요.

 

 

* 딸랑딸랑 코피 장면만 좀 웃었네요.

 

 

p.s : 아...영화제목도 낭비의 느낌이 물씬...

 

 

 

    • 그래도 500만 넘길영화죠 혹시 넘길만한 이유가 있을까요
    • 정군은 진짜 왜 나왔을까요. 고창석 캐릭터는 짜증났고, 신정근 연기 겉도는 거 공감해요.
      송종호가 제일 재밌더라고요. 재준입니다. 그나저나 오지호와 민효린은 정말 연기가 민폐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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