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수는 지금이 훨씬 강렬하군요

배우로서 열정적인 모습이 보이네요.

기괴한거(변태의 일종으로) 같은 김기덕 감독의 영화를 자의반 타의반으로 좋아하지 않아 캐스팅 됐을 때 정말 사람이 그렇게 보이면 일을 같이 할수 없겠다 싶어 한참을 김기덕의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봤다고요(당사자는 기분 나빳겠죠)

연기자는 다 그렇겠지만 조민수는 연기에 대한 열망이 남보다 크게 남아있었던거 같아요 이제 새로 시작하게 돼서 김감독에게 크게 감사하는군요.

김기덕은 자신이 씨나리오를 다 쓰는데 백지연을 모델로 씨나리오도 썼다고 해요 주인공이 칼을 수집하는 여자로.

그말을 듣고 백지연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군요.



    • 조민수 왜 저렇게 이상하게 캡쳐하셨나요;;;
      내 딸 꽃님이에서 조민수 나올 때만 몰입해서 봤어요. 속 터지고 억장 무너져서 소리도 없이 우는 장면이 나오는데 저 사람 진짜로 저렇게 속 터져봤다보다 싶게 가슴 쥐어뜯으면서 울더군요. 피에타에도 비슷한 장면이 나오는 모양이지만 저는 김기덕 영화를 볼 용기가 안 나요.
    • 데뷔가 기억이 안나네요. 신의 아들인가...
    • 조민수가 예전에 드라마 피아노로 조연상 후보에 올랐는데

      난 피아노에서 조연이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거절했을때 멋있었어요
    • 백지연 앵커는 슬라이딩 중
    • 신의 아들 맞을 것 같아요. 그 전에 광고 모델이었고 여학생 잡지에도 꽤 나왔었죠.
      ->검색해 보니까 청블루스케치가 9월, 신의 아들이 같은 해 12월이네요.
    • 김전일/제 기억으로 연기자 데뷔는 청블루스케치(1986)였던 것으로. 이규형 감독의 데뷔작이기도 했고, 천호진씨가 남자주인공이었죠.
      • 조연으로 허준호, 독고영재도 출연했죠. 이규형 감독, 천호진, 조민수, 허준호, 독고영재 모두 데뷰작입니다.
    • 조민수가 누군지 모른다고 할걸 이렇게 나는 자폭을 하고
    • 김전일/저..전 청블루스케치를 TV에서 봤을뿐...탐정님처럼 극장에서 보거나 하지는 못했어요.
    • 청블루스케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인가 물을 타보려고 하지만
    • 그래요 저는 신의 아들 극장에서 본 여자예요.
      • 난 그전에 나온 만화에서 봤어요.


    • 신의아들 스틸사진 중에 조민수씨 나오는 장면은 이거 한장 검색되네요.
    • 신의 아들에 최민수 조민수 나와서 신기했던 기억이납니다. 라디오프로에 나와서 진행자가 최민수 나이물어보니까 조민수가 대답해줘서 진행자가 최민수 목욕언제 했냐고 조민수 한테 물어보자 조민수가 목욕안해서 냄새난다고...
    • 전 조민수씨 목소리도 참 매력적이에요. 허스키한데 약간 찢어지는 보이스. 고 이은주씨도 그런 목소리였는데 (좀더 하이톤이었지만)
      그냥 이뻐요. 하기보다 참 매력적이다 이런 말을 해주고 싶은 배우. 추적자 보면서 김성령씨에게 느꼈던 비슷한 감정이 요즘 조민수씨에게^^
    • 요즘 조민수씨보면 왠지 모르게 마리옹 코티아르가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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