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진짜 사소한데 쾌감을 일으키는 것들

극히 개인적인 관점에서요~

1. 이면지에 인쇄할 때
- 이면지찾아서 분리수거함 뒤질때도 있어요 ㅋ

2. 사은품으로 받은 (1회용 혹은 소용량) 화장품 쓰고 버릴때

3. 돼지털 머리카락 찾아서 뽑을때


요것들은 아무 의미없는데 괜히 묘한 쾌감을 일으켜요.
나만 그런가? ㅋ
    • 돼지털 공감요 ㅋㅋㅋ 그치만 요새는 뽑지 못합니다. 머리카락 한올이 아쉬운 나이 ㅠㅠㅠㅠ
      • 저도 이제 예전만큼 자신있게 뽑진 못해요 ㅠ
      • 저도 공감이요. 돼지털이 모근 문제로 난다는데 요즘은 돼지털이 잘 없어서 아쉬워요(?)
    • 저도 2번... 뭔가 알뜰하게 잘 쓴 느낌.
      • 왠지 칭찬해주고 싶은 마음 ㅋ
    • 계산할 때 현금으로 십원단위까지 맞춰낼 때
      • 맞아요! 저 지난주 십원 10개 낼때도 있었어요
      • 이것도 공감이요. 무언가 해낸 느낌이 나요.
      • 아 대박 !!! 일부러 오늘은 1210원을 쓸거야 하고 다짐하는 날도 있어요 ㅋㅋㅋ
    • 윽, 셋 다 묘하게 공감인데요..!;;
    • 문서를 세단기에 갈때. 돌돌돌돌 시름도 같이 갈리고.



      또 있는데 말을 못하겠어요.
      • 쓰신 글을 봤을 때, 뭔징 예상은 되는데~ 말을~ㅋㅋ
        아 그거 있는데~ 소리도 좀 나고~ ^^;;;
    • 손톱 주변에 까실까실 벗겨지기 시작하는 거 손대면 피날 거 같아서 전전긍긍하다가
      집에 뛰어와서 손톱깍이로 정리할 때...
    • 양면인쇄로 해도 짜릿해요. 양면인쇄 할 때 한 면도 빈틈없이 나오게 제목이랑 글 편집해서 빈장없이 인쇄함ㅋㅋ
      • 와! 철저하시군요. 배워야 겠어요
    • 볼펜 수성펜 등등 각종 펜을 끝까지 다 썼을 때. (-> 있는 펜을 다 쓰기도 전에 하도 사모아서 저한테는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 어 이게 안나오다니요!! 좀 더럽긴 하지만 코팩 떼어낼 때..제 코에서는 만족할만한 결과가 안나와서 주로 신랑 코를 이용합니다ㅎㅎ
    • 돼지털!! 전 정말 세상에서 제일 두꺼운 머리카락 기네스 북이 있다면 견주어보고 싶어요.
      뽑을때마다 두께로 개인기록경신.
    • 냉장고속의 유통기한 직전의 짜투리들을 모아서 한 끼를 해결할때의 쾌감도 생각납니다. :-)
    • 2번 받고-
      1. 손거스러미를 깔끔하게 떼어냈을 때
      2. 입 안의 얇은 막(?? → 전 가끔 생기는데 왜 생기는지 모르겠어요;)을 혀로 깔끔하게 떼어냈을 때
      대부분 뭘 깔끔하게 떼어냈을 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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