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1.오늘의 축구는...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간 듯 해서 아쉬웠습니다..무너진 수비..끊기는 패스..심지어는 올림픽팀 멤버도 있음에도 불구하고..혹시나 혹시나 했는데..물론 원정경기가 어렵긴 했는데..


2.강심장의 피디는..참 대단하네요...결국 김기덕 감독이 하고 싶어하는 말을 저렇게 할 수 있는 자리를 펴주다니...김연경 선수의 답답한 마음도 풀어주고...요즘은 SBS가 공영방송이네요..


3.신의.....는...송지나란 이름을 절망케 만들고 있습니다..타임슬립이란 소스에 유오성의 멋진 악당 연기..멘붕과 성군 사이를 왔다갔다하는 류덕환

의 연기를 흔한 민폐 여주 연기로 망쳐버리다니...기사는 김희선역이 뭔가 깨닫게 된다는데..오늘 본 건 그저 멘붕상태 민폐연기..대사도 뭐 그닥 와닿진 않고..


4.1박2일을 뒤늦게 보고 있는데...이 사람들 초반보다 훨씬 찰진 팀웍을 갖추고는 자연스럽게 웃기기도 합니다..확실히 강호동 시절보다 더...편하게 재밌어졌어요

    • 2 강심장은 연예인들 잔뜩 나와서 별로 재미있지도 않고 얼마나 진짜인지도 믿을 수 없는 쓰잘데기 없는 수다나 떠는 쇼프로라고 느껴져서 보지 않았는데, 요샌 안 그런가보죠?
      • 여전히 연예인 잡담이 많은데...김기덕 감독이 나온 이번 회차는 뭔가 다른 느낌을 주더라구요..중심 게스트에 따라 왔다갔다하는 질인 듯한데..오늘은 너무 좋았어요..심지어는 엠블랙 이준의 과거이야기 조차도...재미진 에피는 적었지만..그래도 좋았어요
    • 축구 못봤는데 별로였나보네요. 찾아보지 말까나.
    • 3.그런가요. 재밌게 봤는데.. 이성계 목숨을 쥐락펴락할 수 있는 자신의 처지가 엄청 부담스러울 듯. 천년전의 물건이 자기 일기잖아욧 ㅋ. 이번 주는 로맨스 코드는 잠시 쉬고 역사의 미스테리 속으로 들어갔어요. 머리에 쥐나겠어요. 상상할 수가 없네요. 작가는 지도를 다 그려놨겠죠? 그나저나 저는 이민호의 눈빛에 반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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