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의 쓰임새는?

오고가는 길엔 책 보고, 급하게 인터넷으로 뭔가 확인할 상황이 없고, 오락은 별로 안좋아 하는 사람입니다.

대화는 전화로 하면 되고요.

아직 스마트폰을 사용 안하는데 갸가 특별한 매력이 있는건가요?
뭐에 쓰는 물건인지 잘 모르것어요.

아, 화장실에서는 유용하다고 들었습니다.
    • 이게 출판업에는 별로 도움이 안되려나 싶긴 한데... 절판 혹은 품절이라서 구하기 힘든 만화들이 e-book으로 대여 가능한 걸 알고 완전 행복해졌어요. 근데 이건 컴퓨터로도 볼 수 있다는 사실;;(출근길에 버스안에서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서 볼 수 있다는 것도 편하긴 해요!) 주로 버스안에서 스마트폰 사용중이에요. 인터넷 검색이라든가, 웹툰, e-book 등을 보거나..^^
    • 인터넷과 캘린더 앱으로 삶이 좀 편해졌어요. 특히 캘린더 앱! 종이 수첩 안 들고 다니는 것도 좋고 특히 알림 기능이 제 건망증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실수를 메꿔줍니다. e-book이나 pdf 파일 보는 것도(타블렛 pc로 더 많이 보긴 하지만) 좋은 점 중 하나죠.

      또 여행 다닐 때 지도나 교통 정보 이용도 편리하고 유용한 정보를 에버노트 같은 곳에 모아두었다가 나만의 여행책처럼 사용할 수도 있고요.
      무거운 종이 뭉치들을 안 들고 다니니 가방도 가볍고 맘도 가벼워졌어요.
    • 전 듀게랑 페이스북에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체 대화방도요
    • 1. 지도 - 길치에겐 필수품. 요새 지도는 보행자용 네비 역할도 하죠.
      2. 네비 - 교통 상황 반영되는 네비가 무료.
      3. 가계부 - 저 게을러서 가계부 써본 적이 없는데 카드 문자 오면 자동으로 등록해주는 가계부 쓰니 손이 거의 안 가더군요.
      4. 일정 - 캘린더를 구글맵과 연동할 수 있어서 제 일정뿐 아니라 회사 부서 일정까지 볼 수 있고요.
      5. 사진 - dropbox랑 연동해서 사진 찍으면 자동으로 dropbox에 업로드하고 PC까지 싱크됩니다. 귀찮게 옮길 필요가 없어요.
      그 외 조깅 코스 기록, 통화 자동 녹음, 스팸 전화 거르기, 노래 제목 찾기, pdf 읽기, 이북 읽기, 은행 업무 등등...

      ...하지만 역시 제일 많이 하는 건 인터넷과 카톡;;
    • 그냥 잉여로운 저를 더 잉여롭게 해주는 기계라고 생각합니다...
    •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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