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읽는다고 돈 버는 방법 성공하는 방법 얻지 못합니다. 그런 방법은 흔히 실용서 처세서로 불리는 책들에 나와 있죠. (그 책들을 신뢰할 수 있는지는 좀 의심스럽긴 한데..)
2. 주류 경제학 쪽이든 비주류 경제학 쪽이든 경제학 책들은 대단히 우울합니다. 인간과 문명이란 것에 회의를 갖게 만들 정도로. 그래도 경제 이론 쪽을 다루는 책에선 잘 안 드러나지만 경제사 쪽을 다루는 책에서는 정말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3. 그래도 읽어보시겠다면 비주류 쪽으로는 장하준의 저서들(보통 비슷비슷한 이야기를 약간 초점만 바꿔 다루고 있기에 어느 걸 읽어도 별 문제는 없을 겁니다), 좀 더 경제사 쪽과 연관지어서 들어가자면 "거대한 전환" 추천합니다. 단 아무래도 한쪽 입장만 쓰여져 있으니 기회 되시면 다른 책들도 같이 읽으시길..
저도 비추입니다. 그런 목적이라면 경제경영학 '코너'의 책이라면 몰라도 전공서적은... 차라리 인기있는 재테크 서적들을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심심풀이로는 미시나 계량경제학 쪽 기본서들을 짬짬히 읽어보면 나름(?) 재미있긴 한데 이것도 저처럼 수학적 사고력이 미진한 사람은 진정한 재미를 알기 전까진 머리만 아플 가능성이...
경영학과 전공책 자체는 별로 재미가 없지요. 경제학자로 유명한 장하준 교수나 폴 크루그먼의 저서는 재미가 있어도 세계경제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정도지 딱히 투자나 경영에 도움이 되는 건 아니고요. 시세 분석이나 불황타파와 업종선택을 위해서라면 경제신문을 한 번 구독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주식서적은 절대 추천 못해드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