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첫글.이것저것
*등업후 처음글인데 안그럴줄 알았는데 떨리네요 --;;
반갑습니다 듀게 여러분들^^
*밖에 비가 오는데 전 비가오기 전날에 두통이 있어요. 제 기준으로 aging이 시작되면서 생긴것같은데 진통제외엔 피할 방법도 없고 비올때마다 아플생각을 하면 비관적이 되기도 하고요
내맘대로 저기압성두통이라고 하는데 보통은 비가오면 두통은 가라앉아요. 근데 오늘은 팔다리마저 쑤시니...컨디션과 기분이 합세해 괴롭혀요.
*각시탈이 끝나버리고 아랑사또전을 보기 시작했는데 권오중씨 연기에 완전몰입중이에요. 그냥 뛰어다니는거만 봐도 재미나요(근데 뛰는장면 은근 많은것 같기도). 어떻게 그런캐릭터를 연기할줄을 아신답니까. 어제 최고의 대사 "왜 부끄러움은 내 몫인 거냐" 때문에 오늘 기분안좋은 와중에 일하면서 가끔 웃고있어요. ㅋ
어제 듀게에는 아랑사또 불판이 안깔린것 같은데 오늘 깔리면 같이 봐요~
*취미라고 할만한 것이 내내 없다가 최근들어 손뜨개를 시작했어요. 단순히 같은동작 반복하는것 같은데 어느새 모자도 되고 인형도되고,,, 결과물을 보면 보람도 느끼고. 제가 꾸준히 뭘하는걸 잘 못하는데 이건 꾸준히 해서 스웨터 하나는 지어입을수 있으면 좋다는 생각을 하고있어요.
*퇴근때까지 이렇게 컴터앞에서 놀아야 겠어요. 눈치가 좀 보이지만,, 어제그제 무지막지 일 많이 했으니 이해해(?) 줄거라 혼자 믿으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