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와 광해가 비슷하다는 글을 읽고 떠올린 영화 - 게임의 법칙
박중훈과 이경영이 나왔던 게임의 법칙.
나름 잘 만든 영화라는 생각은 들지만
이건 완전히 '미드나잇 카우보이'(더스틴 호프만, 존 보이트)를 한국 버전으로 만든 것이더라구요.
전체 줄거리, 중요 주인공 두명에 플로리다를 꿈꾸는 것과 사이판을 꿈꾸는 것 모두다 말이지요.
이런걸 영화화하면 그 누구보다도 감독 자신이 양심에 부끄럽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였어요.
그런데 이 영화가 심지어는 각본상까지 받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