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를 보고

1.이병헌의 연기력에 반해버렸습니다..말투를 달리 하는 것도 어려운 테크닉이겠지만..기본적으로 정말 두 캐릭터(광해,하선)는 다른 얼굴로 보였어요..분장의 도움을 받아서가 아닌 온전히 연기로 한 사람인 자신을 달리 만들어낸다는 게 참 대단하네요..


2.류승룡은 실제적으로 이병헌의 상대역이었네요... 참 다채로운 호흡을 보이면서 몸개그,스릴러,충신 연기까지..거의 투캅스의 안성기 박중훈처럼..시너지가 팍팍..


3.내용은 참 심심합니다잉..기대했던 한효주님과의 러브라인..약하더군요...온전히 이병헌,류승룡의 연기가 이 심심함을 꽉 채워줍니다.


4.한번 더..이병헌..그의 얼굴은 정말 무적카드같네요..자연인 이병헌을 본적이 없어서 일지는 모르겠지만..참 연기를 위해 태어난 얼굴..이에요..마치 박명수 옹이 개그를 위해 태어난 얼굴인것처럼..


극장에서 정말 볼만합디다..큰 스크린 가득 채우는 감동적인 이병헌의 연기는 절대 작은 컴터화면이나 티비가 다 표현하기 어려울거에요

    • 이병헌은 내일은 사랑에서부터 반했었네요.
      뭐랄까 매력이 있는 인물이네요.
    • 저도 오늘 예매했습니다.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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