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의 감독님이 마파도 감독님이셨군요.



그러고보니 마파도에 요즘 피에타로 이름이 오르내리는 이정진이 나왔었죠? 


언듯 이것저것 섞어서 아무 생각없이 웃기는 영화일것 같은 마파도였는데 


은근한 힘이 있고 뭉클하기도 했던 영화였었어요. 





특히나 아직도 기억나는건 영화 제일 마지막 오달수의 대사. "바다 봐라"


그리고 나오는 음악 - 닐영의 See the sky about to rain


참 좋았던 기억이네요. *이때 오달수를 처음 눈여겨봤던 듯 해요.



    • 저도 오달수의 그 장면 때문에 마파도 좋아해요. 그 상황에서 그 대사가 주는 힘이... 어우..
    • 아... 보고싶어지네요 ^^
    • 아, 닐 영은 언제 들어도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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