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오빤 강남스타일, 우린 강정스타일 ~

문정현문정현 




무심코 퍼오긴 했지만 요즘 ㅂㄱㅎ에 의해 부관참시를 당하고 있는 인혁당 사건도 문정현신부님과 관련이 많죠.  

인혁당 사건 때 판결 받은지 하루도 안 되어 8명이 끌려가 사형을 당했습니다. 

교수형 집행 직후 당시 시체들을 가족들에게 인도하지 않고 바로 화장장으로 옮기려고 했는데

경찰들이 고문했던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서였죠. 그때 유가족들은 시신을 돌려달라 울부짖으며 경찰과 실랑이를 벌였고...

문신부님께서 경찰들을 막아섰고 무리한 진압과정에서 버스에 깔리면서 불구가 되셨죠.  길 위의 신부님 ㅠㅠ

오래오래 우리 곁에 계시면 좋겠어요. 



노래 춤 ; 강정 떨거지걸스




 




신부님 말씀이 인상적이네요.  (문정현신부님 말고 다른)

"이놈들아, 우리 잡아갈래면 잡아가라.  우린 열심히 논다,  놀면서 싸운다. 


근데 태풍 올 때 찍었나봐요. 

뒤로 갈수록 조마조마 모두 날라갈 것 같아요. 


강정마을에 계신 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얼른 그곳에도 평화가 돌아 오기를. 


    • 강정마을에 빨리 평화가 왔으면 좋겠지만... 영상은 정말 너무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끝까지 다 못보겠어요 ㅠㅠ
      • 뒷부분으로 갈수록 가사도, 영상도, 가창력도 장족의 발전을 하지 않는다 말씀드릴수 있을 것 같지는 않지 않는 ㅡ,ㅜ
    • 쭉 보다보면 뒷부분으로 갈수록 노래가 끝나간다는 긍정적인 면이 강해집니다.
    • 문정현 신부님 절뚝이는 다리에 대고 '역사의 판단'이란 소리 해보시지...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