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가 안되는 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왜 농담으로 죽으면서도 자기 하드에 있는 야동 죽고 나서 주변 사람이 발견할까봐 걱정된다는 소리도 있던데. 저만해도 저 양반처럼 통화와 카톡의 대부분이 애인이고 주변사람들과는 통화도 카톡도 잘 안하거든요. 제가 범죄 저지르면 저도 은둔형 외톨이라고 기사나겠죠 뭐.
은둔형 외톨이는 의심이 많거나, 사람에 대한 상처가 크거나, 의사소통과 인간관계에 자신이 없다고 짐작하기 쉬우니, 무리 없는 인과관계라고 생각했는데 사실확인에 소홀했다면 그건 문제네요. 지난주 그것이 알고 싶다 만 보더라도 혼자 골방에서 피해의식과 분노를 키우는 사람이 얼마나 위험한지 잘 보여줬죠. 마지막엔,어느 쪽방촌 사람들의, 같은 처지이지만 자주 소통하고 도와주는 모습도 보여줬구요. 대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