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우 이름 맞히기, 옛날 남자배우 많이 아세요?

지난번에 옛날 女배우퀴즈 이후 약속대로 男배우퀴즈를 이제야 올립니다.
듀게에도 대단한 옛날 영화 매니아분들 많다는걸 알았습니다.
저는 반갑고 놀랐습니다. 좀 어렵다 하고 낸 문제였는데 거진 99%의 적중율이라니....
저만의 난이도 설정이 무색할정도였습니다. 오늘은 쉽지 않을겁니다.
난이도 좀 있습니다.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가운데 정중앙 배우는 좀 어렵습니다. 
이배우를 맞춘다면 거의 신의 경지입니다. ㅎㅎ

nav

      • 헉~ 두번째로 어려운데 이걸 맞추시네요.오비완 캐노비 알렉기네스 1938년 햄릿공연때라고 합니다.
    • 우상단 엘비스 프레슬리!!! ... 당연하게도 아는 배우가 한 명도 없네요.
      • 엘비스는 없는데요? ㅎ
        • 저도 안다고요! ㅠㅜ
    • 캐리 그란트 같기도 하고
    • 로버트 테일러도 있는거 같구
    • 좌상단은 안소니 퀸...인 것 같은데요^^; 그리고 맨 아래 오른쪽은 피터 로레.
      • 안소니퀸(×) 피터로레(○)
    • 개인적으로 오른쪽 하단의 저 개성 넘치는 분 성함이 궁금하네요.
    • 헨리폰다,제임스메이슨?
    • 정중앙이 궁금해요. 인지도는 있는 배우같은데 좀 알아보기 어려운 사진같은.
      • 네~ 어렵습니다. 저역시 좋아하는 배우인데 이 사진은 꿈에도 그 배우인지는 몰랐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DP에서 정답이 나왔습니다. OTL
    • 아 그런가요 ㅎㅎㅎ 중앙 우측도 궁금.저 낯익은 이가 누구더라?
      • 타잔이 맞습니다. 슬럼프님으로부터 정답이 나올줄이야...ㅎㅎ 역대 타잔중 가장 인기있었던 죠지 와이즈 뮬러입니다. 올림픽 수영선수출신인...
        그런데 저 사진을 보니 추정이 안되던데 이름을 보고 자세히 보니 맞다는 생각이 들긴 듭니다.
        • 올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이자 타잔 등의 영화를 찍었던 사람은 조니 와이즈뮬러고
          저 사람은 그의 아들인 조니 와이즈뮬러 '주니어'입니다.
          잘생긴 외모지만 영화판에는 발만 살짝 담갔더랬지요.

          영화가 아닌 스포츠 관련 프로그램에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얼굴은 낯이 익은데 이름이 생각이 안 나서 잽싸게 검색했어요.
          • 아~ 그런가요? Jr. 글자를 못봤을수도 있겠군요.
    • 베니스의 죽음의 그분을 착각했다니 ㅋㅋ
      디피가서 훔쳐보고 왔습니닷.
      헨리폰다랑 저 중앙우측분은 전에도 착각한적 있어요;;
      • 맞습니다. 아가사 크리스티 원작의 검찰측증인 파워풀한 반전은 가히 폭발적이었죠. 노련한 판사로 나옵니다.
        그리고 바운티호의 반란에서의 클라클 케이블과 연기대결도 최고 이 두영화는 강추합니다. 일단 영화가 무지 재미있습니다.
    • 영화로 정답 알려드립니다. 물론 본인이 이 배우라면 떠오르는 영화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예전의 명화극장,주말명화에서 방영되었던 그런 영화들입니다.

      콰이강의 다리, 혈과사,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검찰측 증인, 타잔(MBC방영),전쟁과 평화
      쿼바디스, 두도시 이야기, M,카사블랑카&해저2만리
    • 타이론 파워도 있는 것 같네요.
      • 당연히 맞습니다. 상단 중앙. 요즘은 타이론파워 나오는 영화를 안해주는데 예전에 TV 무지 해줬습니다. 거기서 혈과 사는 저에게 최고였습니다.
        일단 얼굴이 무지 잘생겼죠. 옛날은 이런 얼굴 건강미 넘치는 호남형을 무지 좋아했습니다. 저역시 이런 배우가 좋습니다. 록허드슨 다음으로 좋아했던 배우입니다.
        검찰측증인에 나옵니다. 이영화는 꼭보시기 바랍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7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