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이라는 긴 시간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 엘튼 존의 역사적인 내한은 2012년 하반기 그 어느 공연보다 기대를 한껏 모을 것이며, 스티비 원더, 밥 딜런 이후 거장의 공연에 목말랐던 음악애호가들에게 차원이 다른 감동을 가져다 줄 것이다....러고 되어있네요 아.. 오글거려라~ ㅋㅋ
8년 전에 올림픽주경기장에서 했을 때 그 드넓은 곳에 관객이 절반 정도밖에 안 차서 마침 연고전 기간이라 학생들을 무료로 들여보냈다고 하네요. 이번엔 다행히(?) 체조경기장이군요. 엘튼 존 팬사이트 후기 중에 인상 깊었던 게 공연 중 시종일관 열광했던 관람객 몇 명을 공연 끝나고 매니저에게 지목한 다음에 사인해주었다는 거. 저도 사인 받고 싶은데 해볼까요? ^^; 진짜 이번이 엘튼 존 내한공연을 볼 수 있을 마지막 기회인 듯한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