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금지를 시켜서 성폭행이 늘어났다는데...

솔직히 성매매를 살인,절도랑 비교하는건 너무 오버 아닌가요?

 

전세계에 성매매가 합법인 나라는 많아도 살인,절도가 합법인 곳은 없는데

 

(강도를 죽인 정당방위 살인같은거 뻬고)

 

 

도박-우리나라도 강원랜드에서는 합법입니다. 몇몇 국가들은 도박이 합법 , 대다수 국가들이 성매매 합법인데 도박과는 비교가 힘듬

 

마약-극소수만 마약이 합법이고 대다수 국가가 마약은 불법입니다. 많은 국가가 합법으로 한 성매매와 비교 불가능 

 

장기매매-장기매매는 합법인 나라가 없습니다. 성매매와 비교 불가능

 

 

내 누나,여동생,딸이 성매매 어쩌고 하는 가족을 들이대는 논리도

 

전국민 대다수가 내 누나,여동생,딸이 원나잇하는걸 원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원나잇을 불법으로

 

할수도 없죠.

 

 

설령 불법이라도 신호위반,쓰레기투기,노점상를 했다고 무조건 빨간줄 긋게 할수 없는것처럼 성매매

 

처벌이 너무 무거운것 같습니다.

    • 성매매 범죄 맞죠. 인신매매의 한 축을 담당하는 거잖아요.
      • 그렇게 따지면 노동도 인신매매의 한축을 담당하는건가요? 불법이라고 다 같은 불법은 아니죠.

        살인,절도와 신호위반,쓰레기투기,노점상은 각각 다르게 봐야죠.
        • 사람의 시간과 노동력을 사는 거랑 사람의 성을 사는 거랑 같은 무게인가요...?
          • 성매매 합법,비범죄인 나라가 몇십개나 됩니다. 그 나라들이 전부 범죄국은 아니죠. 불법인 나라도 대다수가 끽해야 신호위반,쓰레기투기수준으로
            처벌이 가볍고...
    • 이 게시물에서 탈출하렵니다. 아무튼 윤리와 법은 다르니 가족논리는 전가의 보도가 아닌 건 맞고.
      • 신호위반은 일단 성매매보다 훨씬 처벌이 가볍습니다. 안걸리면 그만 걸려도 벌금 몇만원 성매매처럼 걸린다고 빨간줄 먹이지는 않죠.
        성매매반대논리중 하나로 누나,여동생,딸,애인을 들먹이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렇게 가족논리로 따지면 원나잇도 누나,여동생,딸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는겁니다.
    • 일단은 불법이니, 우리나라가 성매매가 자유화된 성진국이 될 때까지 기다리시면 됩니다.

      군대 다음은 성매매.
      유행은 돌고 도네요.

      다음 토픽은 '아기'를 예상해봅니다.
    • 성매매를 하지 않는다고 없던 성폭행 욕구가 생겨나는 것 같지는 않아요.
      • 성욕을 성매매로 푸는 사람도 사실상 이게 성욕을 성폭행으로 푸는 사람들보다는 훨씬 바람직한거죠.
        • 성폭행의 기저의 욕망은 성욕이라기보다는 가학의 욕구에 가깝지 않을까요?
          • 가학보다 성욕이 더 절실한 사람도 있으니 벨기에는 성매매 합법화 이후 성범죄가 대폭 줄어들었죠.
            • 그런가요. 뭐 제가 성폭행을 해서라도 성욕을 풀고 싶어하는 사람의 입장이 돼본 적이 없어서 동의하기는 어렵네요.
    • 일단 모든 범죄에 관한 처벌을 좀 더 강하게 해야죠.
      • 신호위반,쓰레기투기,노점상에서 음식 사먹는 손님을 모두 빨간줄 긋고 전과자로 만들수는 없죠.

        경범죄에 해당하는건데...문제는 성매매는 경범죄가 아니라 중범죄로 처벌하고 있죠.
    • 성매매 합법화 하든 말든 별

      생각은 없는데요(솔직히 오죽 못났으면... 성을 살수밖에 없을까 생각하긴 합니다)



      성매매 금지 때문에 성범죄가 늘었다고 주장하는건 멍소리라고 생각합니다.
      • 호날두같은 스포츠스타들이 못나서 콜걸 부르나요? 뭐, 말씀하신대로 대다수 애인없는 남자들이 성매매를 하는 추세이긴 합니다만...
    • 성매매 금지로 인해 성폭력이 늘어났다니,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이야기입니까.
      이런 헛소리에 대해 반박하는 글인 줄 알고 들어왔는데,
      이 말을 아예 전제로 깔아두고 시작하는 글이었군요. 세상에.

      성폭력이 단지 '성욕을 처리할 방법이 없어서' 생기는 일인가요.......
      아, 이런 글은 사실 댓글도 달지 말고 넘어가야 하는데.
      • 그럼 댓글 달지 마세요.

        왜 근거가 없나요? 벨기에는 성매매 합법화 이후 성범죄가 대폭 감소했습니다.
    • 이게 그냥 혼자는 도저히 해결할수가 없는 영역인가요? 항상 그게 의문입니다.
      이렇게 공공연하게 해소할 방도를 찾아내야만 하는 욕구인가요?
      애들이 조금만 산만해도 주의력결핍이니 과잉행동장애니 하는 병명까지 붙여 치료하는 판국인데
      성인이 성욕을 참지 못해 어떻게든 해야 한다는 건 치료의 영역에 속하는 거 아닌가요?
      • 성욕은 식욕,수면욕과 함께 3대 욕구입니다.
        외국인노동자들 대다수가 돈벌러 왔으니 성관계도 꾹 참아야 하냐고 불평하는데 오히려 인권단체에서는 외국인노동자들의 성욕을
        해결해줘야 한다고 난리칩니다. 한국남자들도 꾹 참고 사는데 외국인노동자들성욕까지 챙겨주는게 웃기긴 합니다만...왜 인권단체는 외국인노동자에게 그런건 스스로 해결하라고 안할까요?
        • 그런 외국인 인권단체가 미친거죠. 로마에 왔으면 로마법을 따르라고.. 현 대한민국에선 성매매를 금하고 있으니 지들 나라에서 성을 팔았든, 어쨌든, 대한민국 법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쓰레기투기,신호위반 한다고 모조리 잡아서 빨간줄 긋고 전과자 만들수는 없잖아요. 성매매가 범죄라도 살인,절도와 비교하는건 힘들죠. 여성부,여성단체의 힘이 아무리 강해도 미성년자나 납치가 아닌 성인끼리의 단순성매매를 한 남녀까지 전부 신상공개+전자팔찌를 먹일수는 없죠. 했다가는 수백만명이 순식간에 신상공개되고 전자팔찌 차니까...
    • 남한산성 얼마나 하죠? 매물 있나요?
      앗차... 성매매 금지구나..
    • 인터넷에서 떠도는 '어디는 그렇다더라' 말고,
      신뢰할 만한 자료를 갖고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은 그동안 성매매가 엄격히 금지되어 있어서
      30분당 한 번씩 성폭력이 일어났었나요?

      성매매 처벌은 지금도 솜방망이이고
      지금도 훨씬 더 솜방망이인 시절 90년대 초반에도
      성폭력 발생률 3위를 찍었습니다.
      (그나마 성폭력 피해자의 10% 정도가 신고하는 국가입니다)

      벨기에의 구체적 사례는 모르겠습니다.
      대부분의 북유럽의 경우
      성매매 합법화와 탈-성매매를 위한 움직임,
      여성들을 성매매 현장에서 빠져나와 다른 직업을 갖고 재활하도록 하는
      제도적 움직임이 함께 가는 것으로 압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생각하셔야지요.
      • 지금도 솜방망이라는데 성매매 하다 걸리면 빨간줄 생깁니다. 빨간줄 생기는게 솜방망이라니 그러면 신호위반,쓰레기투기,노점상은 빨간줄도 안생기니 솜털인가요?
        • 자문자답하셨네요. 솜털이라기보다는 깃털이죠. 경범죄.
    • 성매매 합법화가 성범죄의 감소와 상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성폭력의 원인을 성매매 합법화로 가리는 건 아닌가요.
      꽤 많은 사람들이 그건 꼭 성욕의 문제가 아니라 남성중심의 사회구조에서 나오는 권력의 문제에서 나오는 것이라 지적하잖아요.
      성매매 합법화는 합법화지 그거랑 성범죄는 별 관련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저는 남자들의 성매매를 당연시 여기는 문화가 오히려 성폭력을 조장한다고 생각합니다.
      둘다 '남자들의 성욕은 통제할 수 없고, 반드시 여자의 몸을 사용해 배출해야 한다'는 합리화를 사용하고 있으니까요.
      • 강제로 하는것과 합의해서 하는건 다르죠. 성매매 수백번 한사람도 성폭행 한번 한 사람보다는 훨씬 법적,도덕적,윤리적으로 사회에서는
        착하게 평가합니다.
      • 저... 여자와 '함께' 함으로서 배출하지 않으면 대체 어떻게 성욕을 통제하라는 건가요?
        이게 성매매를 당연시하는 개제로 사용되는 건 저도 반대지만 그렇다고 성욕이 섹스 없이 평생 통제 가능한 거라고 단정하는 것도 이상해요.
    • 성매매금지로 성폭행이 늘어나고 합법화로 성범죄가 대폭감소? 아무리 인간이 동물이라지만 그래도 우리는 인간입니다. 배가 고프다고 옆놈죽이고 뺏어먹을순 없죠. 인간이니까요. 성욕이 식욕과 같아서 쓰레기투기, 신호위반과 같은 경범이어야한다는 발상엔 뭐 할말이...- -;;
    • '단순 성매매'라는 단어를 쓰시는 걸 보니 성을 사고파는 시스템이 뭐 어디 편의점에서 껌 한통 사는 것처럼 깨끗한 줄 아시나봅니다.
      그 시스템 속에 엄청난 수의 여성들이 납치, 감금, 폭력, 마약에 시달리고 있는데.. 오죽하면 탈-성매매 여성들의 재사회화를 '재활'로 표현하겠어요
      스코다님이 지적하셨듯이 성매매는 권력의 문제예요. 권력이 결부된 범사회적 '폭력'이라구요. 다른 경범죄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이 점 알아 주시면 좋겠어요.
      • 요즘이 무슨 80년대인가요? 성매매 관련 기사를 보면 장애인이 사창가를 갔더니 성매매여성들이 기분나쁘다고 손님을 거부했답니다. 오히려 성매매가 불법이라는걸 악용해서 신고못하는걸 알고 손님에게 불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매매여성들도 많다는 요즘에 납치,감금,폭력,마약인가요?
        • 저기요... 그런 게 요즘도 있어요..아이고..
      • 외람된 말씀이오나 성산업에 종사하는 '엄청난 수의 여성들이 납치, 감금, 폭력, 마약에 시달리고 있다'는 논리는 2004년 성매매 특별법 시행으로 생존권을 위협받는다며 시위에 나선 성판매 여성들 이전에나 한국 페미니스트 진영에서 유통되던 것입니다; 성판매 여성들 시위를 목격한 페미니스트들은 '포주의 사주를 받고 나온 것이다' '일부 특수한 사례에 불과하다'는 둥 여러 차례 멘붕을 겪고 한동안 이와 관련해서 입도 뻥끗 못했었구요.
    • 그리고 위의 인권단체 이야기에 또한번 놀라고 갑니다.
      인권단체가 외국인 노동자의 성욕을 해결해야한다고 난리칩니까?
      인터넷에 떠도는 루머에 의존하지 마시고, 상식적인 선에서 생각하시길.

      만약 정말 있다면, 하다못해 단체 이름이라도 말씀해주신다면 좋겠고,
      어디서 그런 이야기를 듣고 오시는지 그 경로가 이젠 좀 궁금하기 까지 합니다.
      인권단체가 '외국인 노동자의 성욕을 해결하라고 난리치'는 거 신문이나 매체를 통해서 직접 보셨나요?
      •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257172&cpage=13&mbsW=&select=&opt=&keyword=

        읽어보세요.
    • 이 이야기는 성매매를 하는 사람들을 잠재적인 강간범으로 취급해도 무방하다는 얘기군요.
      근데 성매매 수백번 한 사람을 성폭행 한 번 한 사람보다 훨씬 (법적인거야 처벌은 약하고) 도덕적, 윤리적으로 착하게 평가한다는 얘긴 무슨 얘긴가요.
      • 성매매여부와 관계없이 남자는 무조건 잠재적 강간범 취급하는게 우리나라 사회입니다. 말그대로죠. 성매매 수백번한 사람을 성폭행 한번 한 사람보다 무겁게 처벌할수는 없으니...
        • 남자의 성욕은 억누를수 없는것이고 그렇기에 성매매를 통해서 해소시켜줘야만 성폭력이 줄어든다는 주장을 하는 멍청이들이 남성 스스로를 잠재적인 강간범으로 만드는 겁니다.
          • 성폭행대신 성매매로 해소하는 남성들도 많죠. 그런데 성매매를 금지시키면 그 남자들중에서 성폭행을 시도하는 사람도 생기니 위험하다는겁니다.
        • 한국의 남자들은 대부분 이런 의식인건가요? 남자가 아닌 저로서는 대단히 놀라운 사실인데요.
    • 우리 나라는 성매매 적발시 성구매자만 처벌하는 스웨덴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걸로 아는데,,,아닌가요?
      스웨덴에서는 성구매한 남자와 알선자들만 징역이나 벌금 등으로 처벌받고, 성을 판 여성은 처벌받지 않아요
      대신 따로 분류되어 국가에서 관리받는다고 하던데,( 이를테면 집단 거주를 시키면서 미용 등의 기술 교육을 시킨다던지...)
      우리 나라가 스웨덴 식을 따른다고 하던데.......물론 복지 수준이나 실효성에서 큰 차이가 있겠지만.
    • 성폭행은 섹슈얼한 행위가 수반되는 '폭력행위'죠. 그 대안을 성매매에서 찾으려다가는 답 안나옵니다.
      폭행사건 피의자중에 '누군가를 때리고 싶은 욕망을 참을수가 없어서 그랬다.' 라고 하는 피의자가 몇이나 되겠습니까? 그리고 누가 그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입니까?
      전제부터가 잘못되어 있어요.
      • 폭력욕구는 복싱도장 가서 서로 폭력욕구 해소할 상대랑 스파링하면서 해결하면 됩니다. 그런데 그걸 돈주고 스파링상대를 구하면 그것도 폭력매매로 처벌하나요? 그건 아니죠. 복싱이나 종합격투기는 폭력을 상품화한겁니다. 하지만 그걸 불법으로 처벌하나요? 못하죠.
        • 제가 이런 헛소리 나올줄 알았어요. 허리케인 조 같은 만화를 너무 열심히 보신듯.
          그럼 서울시내에서 일어나는 폭력 행위는 서울시내에 복싱을 할수 있는 훈련장이 지나치게 적어서인가요?
          길거리에 샌드백을 하나씩 매달아두면 폭력범죄가 줄어들까요? 님의 말씀에서 무엇이 어긋나있는지 아직 모르시겠어요?
          • 폭력욕과 성욕은 엄연히 다릅니다. 폭력욕은 삼대 욕구에 포함 안되요. 비교 안되는걸 억지로 비교하시다니
            • 자꾸 피곤하게 같은말 반복하게 하지 마세요. 성폭행은 성행위가 수반된 폭력행위에요. 성욕만으로 이루어지는 범죄가 아니라고요.
    • clancy/ 지금 컴퓨터로 치는 것이라 대댓글이 안 됩니다.
      '성욕이 섹스 없이 평생 통제 가능한 거라고 단정한'적 없습니다.
      • 아니라면 할 말 없지만 전 그렇게 읽었어요.
        • 저는 hybris 님의 댓글을 읽고 도저히 참기 힘든 성욕은 자위행위를 통해 해소할 수도 있는 법인데, 성구입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한국 사회의 전반적인 풍조가 성욕은 반드시 여자의 몸을 통해서만 풀 수 있다는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고, 그로 인해 성폭행을 성욕을 해소하기 위한 (유일한) 수단으로 여기는 남자들의 수가 늘어날 가능성 또한 높다... 란 뜻으로 쓰신 걸로 생각했습니다.
    • 스카드/
      성매매 여부와 관계없이 남자를 잠재적으로 강간범 취급하나요? 전 그런 취급을 받은적이 없어서...
    • 거 참 댓글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어처구니가 없군요.
      3대 욕구는 남자한테만 있습니까?
      그럼 자위로 해결하는 남자들은 비정상적인 거군요? 여자를 사서라도 풀어야 풀리는 건데요.
      그리고 성매매하는 사람 중 싱글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기혼자들의 성매매는 어떻게 해석해야 됩니까?
      이건 안 하면 죽고 사는 문제가 아니라 그 정돈 해도 된다고 서로 부추기는 악행아닙니까?
      도대체 성욕이 복지의 영역으로 뻗어가야하는 맥락을 이해할수가 없네요.
      연애도 못하고 사랑도 못한다고 섹스도 못하는 건 너무 억울하지 않냐고요? 성욕은 섹스말고는 풀 방법이 없고, 그렇기때문에 자위로 해결하라는 건 말이 안 된다. 이걸 납득해야 하나요?
      제가 섹스에 그렇게까지 목마른 적이 없어서 이핼 못하는 건가요?
      성욕이 상대방이 없으면 해결이 안 되는 건가요? 제 성욕은 너무 하찮은가봐요. 도대체가 성욕에 대한 이 감당 안되는 의지들이 이해가 안되네요.
      • 그러면 기혼자 성매매만 처벌하고 독신자 성매매는 무죄로 하면 되겠네요.
        • 이게 무슨 억지에 때쓰기랍니까 ㅠㅠ 그럼 성매매시 주민증 제시하고 개인정보 입력하고 성매매한 기혼자는 신호위반급의 경범적용하고 성폭행은 대폭줄고...간단하군요. 밝고 활기찬 살기좋은 사회되나요?;;;
        • 기혼자는 왜요? 성욕을 함께 할수있는 대상이 있는데 또 다른 대상을 찾았기 때문에요?
          배우자를 통해 성욕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미혼자와 마찬가지로 성매매를 해도 무관한 거 아닌가요?
          성매매를 합법적으로 인정한다면 혼인여부는 윤리적 차원의 대상이지 법적으로 처벌할 문제는 못 되죠.
          성매매 합법화의 근거 자체를 주체할 수 없는 성욕에 두고 있는데 혼인여부가 감히 그걸 넘어설수 있나요?
          • 간통죄는 폼으로 있는게 아닙니다.
            • 여기서 간통죄가 왜 나오나요?
    • 성매매 여부와 관계없이 남자는 무조건 잠재적 강간범 취급하는게 우리 사회입니다
      <===== 이건 너무 왜곡된 시각 아닌가요? 현실에서 이런 경우는 듣도 보도......
      • 모르는 여자랑 밤길 한번 걷게 되보면 아실겁니다. 착각은 자유라지만 여자가 손살같이 뒤돌아보더니 달려가는게 우리사회죠.
        • 밤길에 으슥한 골목에서 혼자 낯선 사람과 있을 때 덜컥 겁이 나는건
          한국 뿐만이 아니라 뉴질랜드고 인도고 홍콩이고 미국이고 간에 똑같던데요
          단지 한국 남자라서, 우리 사회라서 무서운게 아니구요
        • 어느 외국의 낯선 밤거리를 혼자 걷고 있는데, 마침 뒤에서 건들거리는 흑형 여럿이 따라오는 상황을 겪으신다면 아주 조금이나마 여자의 심정을 이해하게 될란가요;
        • 상대방 여자는 자신이 세렝게티 먹이사슬의 최하층에 있는 임팔라나 다름 없는 존재라는 걸 알기 때문에 모든 것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두려워하는 겁니다. 밤길에 있는 사람이 한국 남자가 아니고 미국 남자여도 러시아 남자여도 아프리카 남자여도 무서워 할거고 그 어느 나라의 여자라도 두려워할겁니다. 권총을 차고 다니지 않는 이상은요. 그걸 자길 성범죄자 취급했다고 언짢아하는 사람들은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것 같네요.
      • 온라인에서 글 쓰는 사람들이 인공지능은 아니죠. 그런 시각을 가지고 있더라도 말을 안하는 경우라고 봅니다.
        • 온라인에서 보이는 몇몇 글들을 보고서...
          아하, 우리 사회 전반에서 "무조건 한국 남자는 잠재적 강간범"이라고 정의하는구나
          라고 등치시킬 수 있나요?
          • 듣도 보도 못했다고 하셔서 말한겁니다. 듣도 보도 못한건 아니라는걸요. -_-;

            피곤한 주제니 그냥 닥치고 있는게 편하겠네요. 요즘 어그로는 정말 타이밍..
    • 스카드/ 성매매와 성폭력에 대한 접근법이 스카드님과 비슷한 기자의
      문제성있는 기사에 얽혀들어간 인권단체 실무진 한명의 발언이
      '인권단체가 난리친다'고 말하다니요. 이걸 침소봉대라고 합니다.

      인권단체가 문제가 아니라, 이 기자가 문제네요. 심각하게.
    • 여자들은 잠재적 강간 피해자로 살고 있는 세상이니, 밤길에서 낯선 남자가 따라오면 경계할 수 밖에 없지요.

      그런 순간이 얼마나 무서운지 그 공포를 겪어보셨어야지요.
    • 스카드/
      야심한 시간에 밤길 걸으면 남자가 아니라 누구라도 무서워요. 뒤에 자기보다 물리력이나 수적으로 우월한 사람(들)이 있다면 경계심이 드는건 당연한 일이죠.
      스카드님은 한적한 골목길에 인상험악하게 생긴 남자 서넛이 뒤를 소리없이 따라오고 있어도 어떤 두려움도 안드시는 용감한 분이신가보군요/
      • 같은동 아파트 주민이 엘레베이터 타는데 여자가 먼저 타고 남자는 여자가 올라가고 나중에 다시 타라는걸 요구하는 경우도 꽤 많이 있다죠.
        같은동에서 내가 내 집 가는데 왜 그래야 할까요? 참 조심성이 많은 여자들이죠. 그러면 당신이 나중에 타세요! 하면 또 남녀차별이라고 하고...
        • 여성들이 이런 공포를 느낄수밖에 없는 세상을 만든건 흉흉한 성폭행 아니던가요?
        • 그런걸 배려라고 하는 겁니다; 여기서 웬 뚱딴지 같은 남녀차별이 나옵니까.
        • 다음생엔 여자로 태어나셔서 왜 그러고 사는지 꼭 한 번 경험해보세요.
          저는 이 담에 딸을 낳던 아들을 낳던 초등학교 이전에는 절대 문 닫고 못 놀 게 할겁니다.
          왜냐고요? 제가 어릴 때 큰아버지네 사촌오빠가 저를 희롱했거든요. 그 땐 그게 뭔지 몰랐죠. 어렸으니까요.
          여자들 중에 크면서 그런 기억 하나 없는 사람 한 번 찾아보세요. 다들 말을 못해서 그렇지 크건 작건 희롱당한 경험이 다들 있기 마련이거든요.
          그게 다 그 놈의 성욕을 어떻게든 풀려고 애쓴 사람들 덕에 생긴 트라우마랍니다.
          참 조심성이 많은 여자들이 왜 그러고 사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그러고 사는 거 진짜 기분 더럽고 피곤하거든요.
          • 결국은 결론이 성매매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남자는 잠재적 성폭행범이라는 주장이 나오네요.
            • 저만 무슨 말인지 해석이 안 되는 건가요?
              제 얘기 어디서 성매매여부와 관계없이란 전제가 나오는 걸까요? 지금 여기다 그걸 왜 갖다 붙이죠?
              딸과 아들 상관없이를 전제한 건 여자도 가해자가 될 수 있단 거거든요?
              이건 성별이 아니라 물리적인 힘과 관련한 거거든요.
              어른은 애들을 통제할 수 있죠. 그니까 원한다면 자기 뜻대로 할 수 있단 말입니다.
              성별이나 성욕의 문제가 아니라 힘의 문제라고요. 물리적인 힘.
    • 덴마크가 성매매를 합법화시켜서 성폭행이 줄었다는 통계 좀 부탁드립니다. 카더라 말고요.

      그리고, 우리나라가 성매매를 불법화시켜서 성폭행이 늘었다는 통계 역시 부탁드립니다. 그럼 님의 주장에 근거가 있다고 인정할게요.
    • 스카드/
      개인의 개념없음이나 무례함을 일반화 시키시는 용기를 보니 남자 서넛이 따라와도 별로 안두려우시겠어요.
      • 험악하고 덩치좋은 남자서넛의 예와 그냥 우연히 같은길 걷는 남자는 좀 무리수가 있는듯
        • 여자의 입장에서는 아무리 평범한 남자라도 두려움의 대상이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평범한 여자는 평범한 남자가 자기를 때리거나 끌고갈 때 대개 먹힐만큼의 저항을 할 수 없습니다. 안타깝지만 경험이 없기 때문에 얼거나 (평소엔 똑부러지는 편이었는데 목소리도 안 나오더라는 경우 꽤 흔합니다.) 저항을 한다해도 효과적인 공격 같은건 무리죠. 계속 경계하다 미리 도망치는 것 외에는 선택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여자로서는 그렇게 하는게 가장 효율적이기 때문에 그렇게 초식동물처럼 힘들게 사는겁니다. 남성 일반을 전부 성범죄자로 생각해서가 아니라 그 어떤 남성으로부터도 1:1로 붙었을 때 자신을 지킬 자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성매매를 금지하는 통에 애인 없는 남자들 대다수가 성폭력의 유혹에 몸을 덜덜 떨고 있단 뜻이군요. 으악, 무서워라.
      • 대다수중에 극소수만 실행에 옮기죠. 그런데 성매매합법화하면 그런 극소수를 막을수 있습니다. 이게 바람직한거 아닌가? 성폭행 피해자도 안생기고...
        • 성매매 막기 이전에도 성폭력 범죄는 참 많이 벌어졌거든요?-_-;
          • 그런데 성매매금지시키고 왜 성폭행사건이 엄청나게 늘어났을까요?
            • 그게 늘어난 건지, 줄어든 건지 어떻게 아십니까. -_-;
              지금 성폭행 통계가 늘어난 것은 신고회수가 늘어난 덕도 있습니다.-_-;; 90년대 말까지만 해도 여자는 강간당해도 섣불리 신고를 못하는 분위기였단 말입니다.
    • 일단 우리나라는 야동받는것도 불법입니다. 저작권도 마찬가지로 영화,애니,게임,유틸리티 수많은 다운로더가 있지만 대기업에 소프트웨어 정품 단속나오는걸 제외하고는 일반 가정집이 다운로더로 처벌받지는 않습니다. 전국민 대다수가 다운로더라서 처벌하기 힘드니까요....성매매도 마찬가지인데도 불구하고 성구매자가 성판매자에 비해서 100배는 되는데 기어코 다 빨간줄 먹이고 처벌하는 추세죠.
    • 스카드님 저 위에 제 리플에도 답 좀 주세요. 장님 코끼리 만지듯 비유만 가지고 얘기하면 끝이 없지 않겠습니까? 위의 글을 보니 토론이 하고 싶으신 모양인데 통계를 가지고 깔끔하게 끝내자구요.
    • 구글링으로 벨기에 성매매합법화 이후 성범죄 감소 검색해보세요.
      • 벨기에는 어쨌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네덜란드와 독일은 실패했습니다. 꼭 된다는 보장이 없죠. 합법화한다고 다 양지가 될 거 같지만 그게 쉽지 않습니다.
    • 스카드/
      어떤 무리수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차이가 있죠? 그 험악한 사람이 자기들끼리 술먹고 집에 들어가는 평범한 시민들인지 작정하고 지나가는 사람 덮치려는 강도들인지 님이 어떻게 알 수 있는데요? 전 성인남성인데, 험악한 남자가 아니라 덩치 좀 좋은 교복입은 애들이라도 밤에 제 뒤를 소리없이 따라오면 무섭습니다만.
    • 지난 8월 광진구에서 주부를 성폭행하고 살인한 성폭행 전과 3범이
      평소 주 3-4회 성매매를 해왔다고 하더군요
      상당수의 성폭행범들이 조사하면 평소 성매매를 많이 해온걸로 기사에서 봐왔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되나요?
      결국 성욕이 아니라 폭력의 논리라고 생각되는데요
      • 계속 성매매만 해야지 성폭행을 했으니 당연히 잘못한거죠. 대부분 남성들은 성매매는 해도 성폭행은 안하죠.
        • 위에 댓글에
          성매매를 합법화하면 성폭행 피해자를 막을 수 있다고 쓰셔서
          그에 대한 반박으로 쓴겁니다. 둘은 상관없는 문제라고요
          막을수 있다고 쓰셔놓고 계속 말이 바뀌시네요
    • 저는 일반 남성들과 성범죄자가 다른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이걸 분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안그러면 심한 모욕을 당해서 폭력을 휘두른 사람이 있다면 '폭력은 나쁘지만 나 같아도 참긴 힘들었겠다'하는 식으로 성범죄자를 이해할 수 있거든요. 그냥 단순히 보면 공감될만한 부분이 한치라도 있어 보이는거죠. 특히 매일 느껴지는 성욕이란 부분에서요.
      바로 이 부분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일반 남성들과 성범죄자는 하늘과 땅의 차이가 있으니까요. 폭력가해자와, 묻지마 연쇄폭력범(?) 정도로요. 후자의 경우를 싸이코패스라고 한다면, '나도 감정이 없어봐서 아는데~' 할 부분이 없잖아요. 공감할 부분이 뭐가 있겠어요. 나도 어느날 온 세상 사람 다 때리고 다니는 개꿈을 꿔봤었다? 아니죠. 그냥 '어휴 나쁜놈'하는거죠. 외관은 비슷해보일 수 있어도 완전 달라요. 공감해주지마세요. 그리고 그들은 성욕보다 지배욕을 더 후하게 칠 것 같습니다.
    • 성폭행범 모두가 성매매와 포르노 보는걸 일상으로 하던 자들입니다. 오죽하면 포르노와 성매매가 성폭력을 유발하니 이것들을 금지하자는 얘기가 나왔을까;; 아무튼 이걸 반대로 썰을 풀어대니 답이 없군요.
    • 내가 강간할지도 모르니까 성매매합법화 시켜줘 그렇지만 나를 잠재적 강간범 취급하는건 참을 수 없다..? 성매매할 돈도 없는 사람들의 성욕은 복지로 해결해 달랄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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