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얼마전 17만원 대란 같은 보조금 폭탄이 다시 있을까요?

참고로 제가 말하는 17만원이란 "요금제 할인 받고나면 고객님 실제 부담금은 17만원" 같은 눈속임 말고 진짜 ' '할부원가 17만원'' 폰을 말하는 겁니다.

갤3 출고가가 90만원대 후반이므로 보조금이 80만원 정도 나온 거네요.

저번 주말에 막차 타보려다가 실패하고... 옵티머스 lte2 관심 있었는데 10만원에 팔렸다가 다시 확 올랐네요.

아이폰 LTE 지원 때문에 조만간 또 LTE고객유치 대란이 있을 건데 이번 방통위 경고가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요.

아이폰을 못파는 LG유플러스가 갤노트2나 옵티머스G 같은 걸 파격가로 풀길 바라는 건 무리일까요?

아님 지금이라도 그냥 옵lte2나 갤3를 사야할까요.

 

 

 

    • 1년후 아이폰 5s 나올때 똑같이 될 겁니다.
      • 이번에는 없을 거란 말인가요?
        • 이번 대란은 기본적으로 아이폰5 나오기 전에 시장을 말려죽이려고
          애초부터 처벌을 감수하고 벌어진 사태입니다

          앞으로 1년간 아이폰 신모델이 없으니, 당연히 같은 사태도 없겠죠.
          • 그렇게 본다면 그건 1라운드에 불과한 거죠. 17만원 대란 이후에 아이폰5가 발표됐고 국내 LTE 지원이 확정되었기 때문에 SK-KT간 아이폰 사용자 유치전이 벌어질거고 소외된 LG는 다른 폰들로 대책을 내야 되는 거고.. 어쨌든 2차전을 불가피한 건데 방통위 제재 수위가 얼마나 변수가 될 거냐는 얘기입니다. 혹은 통신사들이 향후 거액 보조금을 지속할 여력이 있느냐도 되겠네여.
            • 2차전이란건 없어요. 아이폰 구매자와 갤3 구매자는 동일집단이니까요.
              처벌을 예상하고 감수했다는 얘기는 아이폰 실제 발매시 남은 인원이 소수라는걸 전제하는 겁니다.

              방통위가 처벌을 세게할리도 없겠지만 세게하던 말던 어차피 남은 인원은 적습니다.
              갤3이 17만인데, 그때까지 기다려서 아이폰 사는 사람은 이미 회유불가능한 집단이거든요.
              • 단정적인 말씀과 달리, 상당수 언론에선 2차전 예측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어요. 출혈의 규모가 궁금할 뿐이죠.
                • 2차전을 한다고 해도, 지금 같이 17만원은 불가능해요. 이미 제제를 받은 상황에 남은 인원도 얼마 안되니까요.
                  신문이야 이런 분야에서 애초부터 맞는 기사란게 사실상 없는거구요
      • 아이폰5 예비 구매자 유치용이라기에는 너무 싸고 의무유지기간도 짧죠. 3개월만 지나면 별 부담없이 최소한 본전치기로 아이폰5로 이동할수 있는데요.
    • 전 1년후까지 안가고 몇개월 안에 다시 한번 대란 터질거라 봅니다.

      매번 이번이 마지막, 마지막 해도 다시 좋은 딜 나오더라고요.
    • 방통위의 의지에 달린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외부의 압력 없이 사업자 스스로 이 치킨게임에서 빠져나올 방도는 없어 보이죠.

      하지만 아이폰5는 LG가 주파수 문제로 수급이 안되는 상황에서 KT와 SKT 둘의 싸움이라 좀 다른 게임이 될겁니다.
      LG 입장에서는 동일한 수단으로 대응할 상대가 없다면 굳이 무리한 보조금을 줄 유인도 줄어들 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폰의 대항마로 옵티머스 보조금을 뿌리는게 현명한 전략인지 의심스럽네요.
    • 당분간 없을 것 같아요. 지금은 빙하기.
    • 1년에 몇번씩은 항상 있죠. 기다리시면 또 나올듯;
    • 보통 추석 때가 기회일텐데 이번 대란은 기사화까지 된거라 방통위가 강하게 조이면 모를 일이겠네요.
    • 이 글로 내기걸면 재미있겠는데요!!
    • 제 주변 사람들 중에서는 아이폰유저 혹은 애플빠인데도 아이폰5 나오기전에 안드로이드나 써보자며 갤3 버스 탄 사람들이 꽤 있어요. 아이폰5 나오면 다시 돌아갈 듯 한데요. 이런 사람들이 꽤 있을테니 중고를 노려보시는것도... (실은 저도 이런 마음으로 테티이 3만원에 샀는데 의외로 마음에 드네요...)
    • 이번 대란은 아이폰 때문에 온게 아니기 때문에 아이폰 출시와 상관없어요. KT가 갤3 수요예측에 실패해서 일어난거라 KT에 남은 물량에 달렸을 거에요. 아마 다시 올 공산이 클거에요.
    • refrain / 남은 인원이 얼마 없다고요..? 통신시장이 동네 장사도 아니고 이번 대란에 온국민이 17만원폰 산 것도 아니며 조만간 아이폰4 약정 풀리는 사람만 해도 엄청나죠. 그걸 끌어가기 위해 sk-kt가 싸울때 lg는 안드로이드폰 버스폰으로 풀어서 유혹할 수도 있는 거고, 가능성이야 얼마든 있겠죠. 완고한 단언에 비해 "남은 인원"설은 그다지 강하게 와닿진 않네요 저는.
      암튼 모르겠네요.
      • 릴랙스 하세요 어차피 위에 답변단 분들도 그냥 말뿐이지

        다시 그런 대란이 올지 안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심지어 통신사 관계자도 지금은 모를거예요.



        단지 몇번의 대란을 지켜보며 이번 대란은 여러 타이밍이 한꺼번에 맞아떨어져서

        플랙십 모델이 초유의 가격폭락을 겪었다는 이례적인 케이스라는 게

        특징이죠.



        하지만 세상 일 한 번이 어렵지 두 번째는 쉽잖아요?
    • 베가와 엘지는 나오자마자 버스로 풀렸습니다. 기다리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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