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실 예전 슈스케 처음 시작할때부터, 그러니까 이런 종류의 오디션 프로가 중흥하기 시작할 때부터 항상 심사위원들의 점수가 너무 후하다고 생각해왔습니다. 0점부터 100점까지 줄 수 있는거면, 평범하면 50점 적당히 잘하면 75점 적당히 못하면 25점 이런 식으로 배분해야 되는거 아닌가?하구요. 그냥 무난한 무대에 한 8,90점 쯤 줘버리면 어마어마하게 엄청난 무대에 줄수있는 점수에 제한이 많이 걸리죠. 기껏해야 무난한 무대와 15점정도 차이밖에 더 나겠습니까. 100점 만점중에. 개인적으로는 김세황 방식의 채점이 더 옳다고 봅니다..마는, 같은 기준에 동의하지 않는 다수가 있을 때는 확실히 두드러지게 결과를 좌우하기는 하네요. 패자부활전에서도 그랬고.
그래도 점수 인플레는 좀 그런거같아요. 축구 평점도 6점이면 평범한 플레인데. 여기에서 60점이면 받은 밴드는 골치아파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