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전문의가 하는 개인병원에서 받았습니다. 교정은 교정을 전문으로 하는 곳도 많고, 자주 가야하기때문에 대학병원보다는 교정전문개인병원이 더 낫습니다. 대학병원에 비해 예약변경도 쉽구요. 전 악관절이 있어 교정 전에 악관절 교정(이라기 보다 치료에 가깝지만, 어쨌든 교정기 같은 걸 사용했어요)은 삼성병원에서 그 이후 치아교정은 개인병원에서 했어요. 악관절 치료를 큰 병원에서 한 건 개인병원 교정전문의 선생님의 추천때문이었구요. 꼭 큰 병원에서 해야하는 교정이면 아마 개인병원에서 말씀해주실테니까 걱정안하셔도 될 겁니다. 교정도 치아를 반드시 빼는건 아니고 상황에 따라 빼기도 하고 안 빼기도 하고 많이 빼기도 합니다. 전 사랑니 4개 포함 8개 뽑았어요ㅠㅠ 결국 상담받기 전에 생각만 하시는 것보다는 직접 상담받아보시는게 좋구요. 반드시 교정전문의가 있는 곳으로 가시고, 서너군데는 상담 받아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굳이 대학병원에서 안하셔도 됩니다. 되려 비싸고 예약잡기도 힘들 수도 있어요. 전 발치없이 끝냈고 별다른 부작용은 없었구요. 후유증이라기보단.. 치열은 항상 원래대로 돌아오려고 한다는 사실; 유지장치 반나절만 안껴도 벌써 뻑뻑해요. 끝난지 1년이 지났는데도요. 유지장치는 평생 해야 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