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설악산 다녀옴!
금토 해서 지인들과 설악산을 ~
산을 좋아하지 않지만 어찌어찌 이끌려 갔다왔네요.
날씨가 흐려서 사람들이 많지 않을거란 예상을 했는데 엄청 많더군요.
서울에서 속초까지 3시간을 버스타고
맛있는 물회도 먹고 오전에 슬슬 산을 타기 시작했죠.
흔들바위까지는 뭐 괜찮았죠 ~
그 후 울산바위로 가는 길.. 쉽지 않더군요.
808개의 계단... 와우
그 옆에 암벽 타시는 분들은 더 대박
저희가 올라가기 1시간 전까지는 날씨가 흐려 울산바위가 잘 안보였다고 했는데
운이 좋은거였는데 경치도 잘보고 시원한 바람까지 참 좋더라고요 ~
내려오면서 파전에 동동주도 들이켜주고
알찬 주말을 보냈지만,, 지금 저에게 남겨지 아픔은 다리에 알들 ㅋㅋㅋㅋ
어쨌든 단풍이 들면 정말 멋질거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