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넥센은 올해 뭘 기대한거죠

저두팀은 작년 7,8위 팀이었습니다

거기다 둘이 가을에 야구한게 5년여전부터 없었구요

 

그래서 인지는 모르지만 작년말

김병헌과 박찬호를 국내에 대려왔습니다

 

이택근 송신영 같은 fa도 데려왔구요

 

근데 이런 노력으로 갑자기 4강에 갈거라고 믿은건가요

괜히 언론플레이용 기사들에 구단주들이 혹한건 아닌가 싶네요

 

무슨 김성근식 극한 훈련 야구도 아니고

하위권 팀이 갑자기 상위권 가기엔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거기다 김성근식 야구 훈련이

자기들이랑 안맞는다며 자른게

프로야구 구단 아닌가요

 

도대체 구단들이 뭘 바랬는지 모르겠네요

 

미래를 봐야죠 이렇게 감독만 자른다고

팀이 잘된다고 보는게 웃기네요

 

이로써 감독 중 가장 길게 유지하신분은

11년 류중일과 양승호네요

 

작년에 처음 감독하신분이 가장 오래유지하는

프로야구계는 진짜 암담합니다

 

진짜 내년부터 보는사람이 줄어들거 같구

10구단은 절대로 안될거 같습니다

 

점점 프로야구계를 떠날 생각만 드네요.........

 

    • 넥센이라면...

      이장석 : 감독님, 60억에 강정호 오퍼가 들어왔습니다.
      김시진 : (폭발) 여기서 더 팔아먹으면 안 해! 못 해 !

      다음날 김시진 전격경질

      or

      이장석 : 감독님, 올시즌 끝나고 용퇴하셔서 oo 구단으로 가시면 그 구단에서 우리한테 20억을 주겠다는데...
      김시진 : 괜찮습니다. 떠나고 싶지 않습니다,

      다음날 김시진 전격경질

      ..아닐까요?
      • 진짜 저게 사실이라고 믿고 싶네요
        • 다음은 강정호 아니면 강윤구 아닐까 하는 말도 있더군요.
    • 사실 감독자르라는 말 가장 많이 하는 사람들은 팬이죠.

      작년 넥센은 성적상 가장 못했던 팀이었고, (기대승률로 볼때) 한화는 성적에 비해 실제 전력은 넥센과 거의 비슷했었죠. 저도 모든 책임을 감독이 지는건 좀 못마땅합니다. 두팀 다 투자가 상대적으로 적어요.

      저도 올해 프로야구가 재미없지만, 그건 제가 응원하는팀이 기아라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 그래도 김시진 감독 싫어하는 넥센 팬은 없었던거 같아요
        이번 경질은 이상하게 김성근 감독 자를때 느낌이에요.....
        • 다른해보다 공홈에 김시진 감독 비난글이 많았다는 말은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얼마전 조범현 전감독의 다음 행보에 넥센도 언급되고 그랬던거 같고...
          • 비난 안받는 감독은 없는거 같아요 양승호 감독도 그랬죠
            자기가 욕먹을때 김성근 감독도 욕먹나 봤더니 많아서 놀랐다고
            구단에서 뭔가 감독이 힘쓸 여지를 마련해줘야죠 이건 정말 아닌거 같아요
    • 상위권 팀들도 막 짜르는데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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