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시는 분들 뭐 해드시나요.

아침 저녁이 문제인데 혼자살다보니 요리 하게되면 3일동안 같은거 먹게되서 질려요

아침저녁 하루 8500원에 해결할 수 있다면 그냥 제 부엌은 밥텅 다 치우고 수납공간으로 만들어버릴까 해요... 가방 진열해 놓게...
    • 마트나 반찬가게에서 콩자반같이 소소한 반찬 몇가지 사다놓고 돌려막기...
    • 뭐... 국 배달 서비스도 있구요. 마트나 백화점 종료직전에 가서 떨이 반찬 사서 먹기도 있어요.
    • 16세트 김반찬과 참치 통조림이 영원한 저의 친구.., 하지만 멸치볶음과 김치도 있어요.
      비엔나, 오뎅, 쥐포 류는 요리하긴 쉽지만... 국을 끓이면 뭔가 먹는 맛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빨리 먹어야 하겠지..)
    • 스파게티, 카레, 채소볶음, 닭가슴살로 만든 닭갈비 등등... 전 해먹는거 좋아해서 오늘은 뭘 먹을까 혹은 내일은 뭘 먹을까 하고 계획 짜는거 좋아해요.
    • 재첩국을 만원어치만 포장해서 가지고 오면 이틀정도 먹겠던데요 아침에도 좋고 술먹고 난 다음날도 좋구요
    • 정말 뭐 먹기 싫을 때는 라면 삶아서 면만 건져 먹고 남은 식은밥 투하해서 계란죽 만들어 먹습니다.

      된장찌개 김치 두부 호박나물 깻잎 낚지볶음 떡볶이 오이무침 하다가 질리면 카레 만들어먹는 것도 좋구요...
    • 인터넷에 더반찬 7데이세트도 혼자 사시는 분들께는 하나의 방법이 될수 있을 거예요. 좀 비싸긴 하지만 한번 신청하면 10일은 먹고 깔끔한 포장과 유통기한 개별 표시된 게 장점이더군요. 조미료를 안써서 간이 심심한 것도 좋았어요.
    • 잘 안해먹는데
      해먹으면 김치찌개+계란후라이가 젤 만만하죠
    • 사먹는 반찬으로도 질리는 시점이 되서...일단 마트에서 싼 제철 채소를 사고 이것으로 만들 수 있는 반찬을 검색합니다 선구입 후검색;; 안해본 걸 해 봅니다. 요리스킬이 좀 늘었고 갖은양념에 눈을 떴어요!
    • 저 자취할땐 한솥도시락이나 3분카레같은 거 먹다가 본가에서 반찬 챙겨와서 먹기도 했어요ㅋㅋㅋ 자취 힘들죠 ㅠㅠ
    • 반찬가게 + 백화점 + 동네슈퍼 돌아가면서 사먹습니다.
      옛날에는 된장찌개 정도는 끓였는데, 요즘은 귀찮아서… ㅡ,.ㅡa
    • 전에는 라면+홈조리 면류(우동, 쫄면, 짜장면 등등) 돌려가며 먹다가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 싶어서
      요즘은 리코타치즈 만들어서 샐러드 해먹고, 빵에 발라먹고, 오믈렛 곁들여서 먹고 그래요. 인스턴트 식품 먹는 빈도가 확 줄었네요.
      전 밥을 꼭 안 먹어도 되는 사람이라.. 밥 드셔야 되면 반찬코너가 갑이죠.
    • 일본 된장 놔두고 두부사다가 된장찌개 + 알파로 종종 때웠어요.
    • 전 오늘 삼겹살 구워 먹었어요~
    • 카레, 청국장, 닭죽, 불고기, 닭갈비, 돼지고기 주물럭, 부대찌게 한 번 할때 많이 해서 냉장고에 한끼 만큼씩
      냉동실에 얼려뒀다가 필요할 때마다 녹혀서 먹어요. 밑반찬은 마트 가서 4개(?) 만원 짜리 사거나 잘 먹는 건
      인터넷으로 주문해 두고 먹을만큼 덜어 먹구요.
    • 미역국 잘 해먹어요. 뜨거워도, 식어도 맛나니까. 콩나물국도 비교적 간편하죠. 콩나물잔뜩넣어 끓인뒤 건져서 밥에 올린다음 고추장,참기름으로 비벼먹기도..
    • 국 세 가지 정도 많이 끓여서 얼려둬요. 아침은 대체로 누룽지 끓여 먹고 저녁엔 꼼짝 하기 싫어서 밑반찬과 밥으로 해결. 보통 늦게 들어오는 날이 많아서 저녁 걱정을 안 해도 되긴 합니다. 카레도 끓여 얼려두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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