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연달아 올리자니 쑥스럽습니다만.. 맨오브라만차 이야기가 있어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버전의 '맨 오브 라만차' 입니다. 멋있어요 ㅎㅎ 같이 들어주세요 :)


노래 부른 사람은 린다 에더입니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과 결혼했었고 (현재는 부부 아님)

레미즈 10주년 기념공연의 장발장인 콤 윌킨슨과 함께

90년에 발매된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하이라이트 앨범의 곡들을 불렀습니다.





    • 아줌마 멋있어요
      라만차의 남자 들어봤는데 노래는 처음이네요.
      • 오옷! 포킹의 댓글이!!

        린다 에더버전으로 맨오브라만차를 처음 감상하신건가요? 좋은 시작입니다! ㅎㅎ
    • 네, 뭔지도 모르고 정말 우연히 봤던 피터 오툴의 그 영화.
      • 60년대에 피터 오툴과 소피아 로렌이 찍은 영화가 있었군요! 탐정님 덧글읽고 찾아봤어요 :) 피터 오툴이 노래부르는 뮤지컬 영화일려나요. 2000년에도 다시 영화화되었다네요.
    • 피터오툴이 연기는 하는데 노래는 다른 가수가 더빙했어요. 목소리 톤이 워낙 닮아서 오툴이 노래한줄 알았는데 나중에 사운드트랙 시디를 샀더니 가수 이름이 따로 적혀있더군요. 그 가수 이름은 시디를 찾아봐야 해서 패스...(오툴 아저씨도 노래 잘하는데 직접 부르지 않았다니 아쉽기도..)
      • 다른사람 목소리라니! 그런...씁씁. 그래도 톤이 닮았다니 들으면서도 자연스러웠겠어요!
        아, 어렸을 때엔 알라딘을 보면서 레아 살롱가가 부른 노래파트를 들으면서 다른 사람인줄 전혀 몰랐었어요. 보통 말하는 목소리랑 노래하는 목소리랑 좀 다르기 마련이니까 그냥 그런건줄 알았는데.. 커서 들으니 확실히 다른 사람이더라구요. (어딘가 충격..게다가 쓰고보니 좀 딴소리인듯...읔.oTL)
    • 소피아 로렌이 저런 배우였구나를 느끼기도
      • 고전영화라고는 TV에서 해줬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벤허' 정도 본게 기억엔 전부입니다만 얼마전에 시네마 뮤직이었나 영화음악을 소개해주는 코너에서 잉그리드 버그만이 나오는 '오명'의 장면을 한토막 보게되었는데 연기도 그시절 연출도 멋있고 잉그리드 버그만이 이런 배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라만차의 사나이 '소피아 로렌' 기억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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